정려원·이정은 '하얀 차를 탄 여자', 신선한 구성과 명품 연기력 빛난 웰메이드 스릴러 [스한현장](종합) 작성일 10-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QrvZEoll">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ZxmT5Dgh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9db9c9184b1d5600d74a35bd0ce8fa9bf62ee214336deb67beb6e2ce7af46" data-idxno="1171068" data-type="photo" dmcf-pid="Q5Msy1wa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배우 정려원, 고혜진 감독, 이정은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4448ygpl.jpg" data-org-width="960" dmcf-mid="2mpMgDPK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4448yg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배우 정려원, 고혜진 감독, 이정은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1ROWtrNv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cb90e7721fa8622943e22dbc8c5e5b7e124849e724a65fe586c7613b52139ae" dmcf-pid="yLY2Mob0yO"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정려원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고 '마이 유스'의 고혜진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신선한 구조의 스릴러와 노련미가 빛나는 명품 연기가 잘 조화를 이룬 웰메이드 작품으로 탄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40445ad5cadfeae36ae189435caa038b0a43093df0dc42ca041ce9a0f87cd3e" dmcf-pid="WctQLk8BWs" dmcf-ptype="general"> <p>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언론배급시사회를 열고 첫 베일을 벗었다. </p> </div> <div contents-hash="836f3489ed4bb5ba77a030c3722163a2c7221d59967b9dd90637b77c6dce82e3" dmcf-pid="YkFxoE6bhm" dmcf-ptype="general"> <p>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폭설이 내린 새벽 복부를 칼에 찔린 채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실려온 한 여성과 그녀를 언니라 부르며 온통 검게 변한 맨발로 피해자를 차에 싣고 온 또 다른 여자 도경의 이야기가 영화의 문을 연다. 도경은 경찰 현주에게 여러 가지 진술을 하지만 그녀의 증언에는 여러 모순이 존재하고 기억마저 불확실하다.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져 들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는 흐릿하다. 진짜 범인과 피해자를 구별해가는 가운데 관객들은 팽배한 스릴에 빠지게 된다. 주연을 맡은 정려원과 이정은은 인간 내면의 두려움과 상처, 관계속에서 드러나는 편견과 불신이라는 주제적 측면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풍부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깊이 설득시켜낸다. </p> </div> <div contents-hash="6fba72f3fc7687f87ebd030b6334b357f1dd51eca9eb5d08ef9dada482f1b0a4" dmcf-pid="GE3MgDPKCr" dmcf-ptype="general"> <p>연출을 맡은 고혜진 감독은 "제가 영화에서는 초보 연출자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스릴러를 너무 좋아하고 조연출 때부터 '크라임씬'도 했고 '로스쿨'도 했기에 패기 있게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단막극으로 입봉했는데 스릴러를 첫작품으로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는 한 프레임, 두 프레임 편집의 묘가 중요했다. 며칠동안 밤을 새우며 편집을 이렇게 해봤다가 저렇게 해봤다가 하면서 스릴러 효과를 최대한으로 내기 위해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HD0RawQ9h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719951669d7140fd5cf88f4867f54b71199a1d3526db4e0002258936293df" data-idxno="1171069" data-type="photo" dmcf-pid="XwpeNrx2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5731syus.jpg" data-org-width="960" dmcf-mid="VjkHpKWI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5731sy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ZrUdjmMVl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63a01d8824e588ad8c87b23f1921f4fcf8ef4e2dd4dc8b33fb0180b8a5d5854" dmcf-pid="5muJAsRfCk" dmcf-ptype="general"> <p>고 감독은 이어 "2022년 코로나가 최고치일 때 14일 만에 찍은 영화다. 정려원, 이정은 두 배우분이 추운 겨울에 고생하며 찍으셨다. 3년 반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다. '내 생애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다. 국내 개봉을 하게 돼서 가슴 벅차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258f7bdd728e075556d7ddaf6cb526c16a72cd45bba0c687b5adeb3cd450d1c" dmcf-pid="1s7icOe4hc" dmcf-ptype="general"> <p>고 감독은 주연으로 정려원과 이정은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첫 기획때부터 두 배우분을 염두에 두고 했다. 정려원 배우는 시크하고 똑똑한 커리어우먼 역할을 많이 해오셨는데 제가 아는 정려원은 사랑스럽고 본능을 자극하는 눈빛이 있다. 피해자 역할을 잘 하시겠다 생각이 들어서 제안했다"며 "이정은 선배님은 제가 조연출 때 늘 저를 다독여주시던 우직하고 좋은 분이다. 관객의 시선을 담아낼수 있는 역할을 잘 해내실 거라 생각했다. 캐릭터에 대한 무한 신뢰도가 있을 것 같아서 경찰 역을 제안드렸다. 처음부터 1순위 배우를 모셔서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a8219cabdb20733ffac3fe6f3f0fce9c41eba1d453eb06c7c6d1f7bd6487b605" dmcf-pid="tOznkId8WA" dmcf-ptype="general"> <p>극중 작가 유도경 역을 연기한 정려원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생각하지 못한 거라 보너스를 받은 것만큼 기쁘다. 요즘 영화가귀한데 저희가 지금 이 시간에 개봉을 하게 돼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FIqLECJ6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ec87be71811a840deebd0ac6d99b9c1fdec667489a1bc0f3b6e49f3db1434" data-idxno="1171070" data-type="photo" dmcf-pid="3LY2Mob0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7023ljfd.jpg" data-org-width="960" dmcf-mid="f4Cp9QFY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7023lj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0oGVRgKpy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98b0a964cd59e685086c39f954036a97baec05b584c5b442d6b7cd4d8d32c55" dmcf-pid="pgHfea9UWg" dmcf-ptype="general"> <p>정려원은 이어 "제 첫 촬영의 첫 컷이 방에서 '언니 문 좀 열어줘' 라고 막 울부짖는 신이었다. '고 감독님이 배우의 기강 잡으려 제일 힘든 신을 첫 컷으로 넣어주셨구나' 싶더라. 마음이 숙연해지면서 기강이 잡혔다. 처음에 큰 숙제한 생각도 들었다. 힘들더라도 이 컷을 처음에 넣으신 것이 잘 납득돼서 집중해서 찍었다. 너무 추웠어서 신발 최대한 늦게 벗으려 싸웠던 생각이 난다"며 한겨울 맨발 연기의 소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7af7e4d2f41ee82b04771e0c4f6b55c986051896ae81494a73d9707ee960ab7" dmcf-pid="UaX4dN2uWo" dmcf-ptype="general"> <p>형사 김현주 역을 맡은 이정은은 "22년도 코로나 한창일 때 추운 날씨임에도 정성을 기울여 찍었다. 여성 서사 이야기들이 나올 때 입봉을 앞둔 고혜진 감독님과 함께 찍게 돼서 즐거웠는데 큰 스크린에서 보게 돼 영광이다"라며 "저는 사실 제가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입으로 고생한 것 같다. 정려원 배우와 다른 배우분들이 정말 많이 고생한 것 같다. 저는 물 공포증이 있는데 현주라는 인물은 물과 관련된 트라우마 있는 인물이다. 가족 폭력에 희생됐던 친구라 힘들어하는 인물인데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수도 있구나'라고 느꼈다. 막상 영상으로 나온 것을 보니 잘 나왔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b0c9ba665014dc4aa1a4cd998175ef1995aa1d9931316ad18975a417bbcfab8" dmcf-pid="uNZ8JjV7v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9318e7ac840161296074731fcd4f24d2777affc0d54890183fbc5e7f405bab" data-idxno="1171071" data-type="photo" dmcf-pid="7j56iAfz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8369lmeo.jpg" data-org-width="960" dmcf-mid="4Ys0KPtW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8369lm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2107a90e8944d6de0e7d7cad4c0d6d073f9c81dff0b3892d7012f1793083a6" dmcf-pid="zA1Pnc4ql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c28774eac6f98fdbbf4ed6a035aa65798905594109bc05be08f686833e5de81" dmcf-pid="qctQLk8BSJ" dmcf-ptype="general"> <p>고혜진 감독은 "두 가지 부분에서 큰 갈래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었다. 먼저 처음 접하는 정보에 의해 뒷이야기들이 어떤 영향을 받는가 보여드리고 싶었다. 도경이 피해자이자 연약하고 약한 피해자로 묘사되지만 그 캐릭터로만 프레임을 두고 바라보다가 사건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 성찰을 드리고 싶었다"며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었다. 트라우마는 우리를 고립시키는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지 않은 치부 같은 것일 수 있는데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 또는 공통 분모와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해주는 순간 서로 치유해줄 수 있지 않을까. 세 명의 여자가 서로를 구원하고 스스로도 구원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c7e745f35473088a05afacaf8df3dfa07e4c5b4def9e4777f66d86f1e82a374" dmcf-pid="BkFxoE6bTd" dmcf-ptype="general"> <p>정려원은 이정은과 호흡한 소감에 대해 "저희 촬영현장이 너무 좋았다. 현장이 정말 신났었는데 이것이 현장 호흡에 대한 답인 것 같다. 현장에서 연기할 때 외롭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렇게 내공이 꽉 채워진 배우분을 만나면 제 옆에 큰 기둥이 있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이정은 선배님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너무 팬이었는데 사람으로서도 팬이 됐다. 하나도 걱정이 안됐다. '이 배우가 내 뜻을 못알아차리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전혀 없었다. 막 그냥 떠오르는 대로 던졌다. 극중 현주가 화장실에서 얼굴을 슥슥 닦고 거울을 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냥 존재가 현주더라. 나도 뭔가 하지 말고 그냥 그 인물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36b24647027cdd6ee4f7ae17b3496b9bd30f5b87c45b05ac9ca9bf1f2c622b4" dmcf-pid="bE3MgDPKy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5452795f45c378993ca74b9ba729c4c79975d15464fcf0b51398961ad7e95" data-idxno="1171072" data-type="photo" dmcf-pid="KD0RawQ9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9694qrni.jpg" data-org-width="960" dmcf-mid="88bgwlnQ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Hankook/20251027181219694qr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얀 차를 타는 여자'의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742c916e8af65308a85f59a076941c1215e1d2ad855e4f9573ede35e42d7f" dmcf-pid="9oGVRgKpy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a1210ef09e22c4d0c9320d65e3c86968ecb57ba3dff939bd6c6c972b18929ef" dmcf-pid="2gHfea9Ulx" dmcf-ptype="general"> <p>이정은은 고혜진 감독 현장의 특징에 대해 "고 감독님과 '로스쿨'도 같이 하고 '눈이 부시게'도 같이 했다. 제가 현장에서 만나는 스태프들에게 '좋은 시나리오나 대본이 있을 때 같이 하자'고 말하곤 한다. 그게 제가 살아갈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고혜진 감독은 조연출 때도 잘했지만 티저 작업을 담당할 때 반응이 항상 좋았다. 일을 낼 감독님 같아서 그 차에 올라탔다. 이번 작품이 개봉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스크린으로 뵙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젊은 감독들이 작품 제안해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4e5eeb63200115c9101ff30e73a69015c5c638c49624080f6b7c5966bd8aa09" dmcf-pid="VaX4dN2uTQ" dmcf-ptype="general"> <p> '하얀 차를 탄 여자'는 29일 개봉한다.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신정환, 인기 가족 예능 불발 이유…"너나 하라고" [RE:뷰] 10-27 다음 ‘현대家 사돈’ 백지연, 유독가스 흡입 응급실行 “자책·자괴감에 힘들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