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정보 천원에 판매"..연예인 공항 혼잡 유발, 법적 문제 검토 작성일 10-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LjiAfzvp">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9QakoE6bC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27d3d690a9c68d7e45ef870bacd40b509193081a7c3a156f4215f5b5a39dc" dmcf-pid="2xNEgDPK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공항=뉴시스] 김혜진 기자 =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버스 정류장이 추석 명절 연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여행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2025.10.10.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news/20251027180743076rtb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tU5uhD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news/20251027180743076rt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공항=뉴시스] 김혜진 기자 =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버스 정류장이 추석 명절 연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여행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2025.10.10.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56698d4adec3784a4ed1a0c338a8e51f6fc468fc9bb91fb87e4e9485e35c8a" dmcf-pid="VMjDawQ9TF" dmcf-ptype="general"> 유명 연예인의 출국으로 빚어지는 혼잡·불편에 공항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cb9d59c39fa3be27c5502b434d46ca778f63a0b87d128ebdeadd26382653f602" dmcf-pid="fRAwNrx2Ct" dmcf-ptype="general">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연예인들의 항공편 정보가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며 항공정보 불법거래 방치에 대해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8676f093acb0ace24190272db6f7e9cb99801b1f302c7cfe84d6651c3c56224" dmcf-pid="4ecrjmMVh1" dmcf-ptype="general">이어 "편도 500원, 왕복은 1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며 "2017년도에 3만 원씩 거래가 된다고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는데, 금액이 내려가니까 거래가 더 활발해졌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e5698237d36155d06f20e8d0691f66484caa612b28bf184320a3975966aa504" dmcf-pid="8dkmAsRfl5" dmcf-ptype="general">전 의원은 "연예인을 촬영하기 위해 공항 시설에 자리를 맡는 등 행동을 공항공사가 방치하고 있다. 지난 국감에서도 지적받았는데 어떻게 처리하고 있냐"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6d3cd21de8d50da9a1e1eed11c06a5dbba905e5e32a6255afe2aaec88d721149" dmcf-pid="6JEscOe4SZ" dmcf-ptype="general">이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에서도 항공권 정보를 알 수는 없다. 아마도 항공사를 통해서 나가는 것 같은데 진원지를 파악해 보겠다"며 "개인 물건을 함부로 처리 못하는 부분이 있다. 경찰과 법적인 문제를 검토해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5a1bcc20dd08166196e52e91339323122f6d73c01cd78ed21f951757379ac13" dmcf-pid="PiDOkId8yX" dmcf-ptype="general">또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연예인들이 공항에서 벌이는 민폐행동으로 인해 여러가지 공항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e1251ac612cf8c59118f30d24ec887a282cd6fa2f3db52dfc09315fcf14339d" dmcf-pid="Q326KPtWyH" dmcf-ptype="general">또 '공항이용계획서'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앞서 공사는 유명 연예인 출국 시 환송 인파로 공항이 혼잡해지면서 일반 승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자, 이를 줄이기 위해 경호 업체로부터 공항 이용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받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9f3493792457e8d42938e45616b7652fa5e8c89ea8a9f837985261a47104a55" dmcf-pid="x0VP9QFYlG" dmcf-ptype="general">윤 의원은 "김포공항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연예인들이 9번 출국했는데,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이용 계획서를 제출받은 건 4건밖에 없다"며 "인천공항공사의 경우 작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566건 공항이용계획서를 받았는데 그중에 446번(78.8%)이 동선 파악이 안 되는 형식적인 계획서였다. 일반 승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82ceedd30883bf3a24d67f8dc7a481cdcb25ec2294ca73ba938503a1b94ee9" dmcf-pid="yNIvsTgRyY"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과 당구가 만났다.. 세계3쿠션월드컵, 11월 2일 광주서 개막 10-27 다음 '성숙'해진 스물한살 장원영…미모 '만개' [N샷]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