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황제 쿠드롱, 출전 확정' 광주세계3쿠션월드컵, 오는 11월 2일 개막식 작성일 10-2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7/0004079513_001_20251027184110254.jpg" alt="" /></span><br>세계 당구 3쿠션 최고수들이 국내에서 열전을 펼친다.<br><br>'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광주시 빛고을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세계캐롬연맹(UMB)과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이 주최하고 대한당구연맹과 광주광역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다.<br><br>11월 3일(월) 조별 예선전(PPPQ)을 시작으로 9일(일) 결승까지 펼쳐진다. 올해 열리는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중 6번째 대회다.<br><br>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김행직(전남·진도군청) 한국 3쿠션 강자들이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에디 멕스, 딕 야스퍼스, 프레드릭 쿠드롱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출전도 확정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br>특히 쿠드롱은 2년여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세계 3쿠션 4대 천왕으로 군림했던 쿠드롱은 프로당구(PBA 출범을 같이 하며 8회 우승과 상금 9억9450만 원 등으로 활약했지만 2023-34시즌 도중 계약 문제로 이탈한 바 있다.<br><br>이번 대회는 당구 테이블 전문사 허리우드(HOLLYWOOD), 후원사 SOOP 등 연맹 후원사들이 공식 장비를 제공한다. 체험 부스도 운영돼 산업 전시·체험·콘텐츠가 어우러진 종합 스포츠 문화 국제 대회로 치러진다.<br><br>개막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광주당구연맹 박종규 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 연맹 회장단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가수 현진영, 유미, 인기 스트리머 등이 출연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회식 뒤에는 국내 선수들이 기자 회견에서 출사표를 던진다.<br> <br><br> 관련자료 이전 "15조 시장 노린다"···캐릭터 게임 본고장 日 정조준 10-27 다음 "스스로 자랑스러워, 자신감이 최고 무기" 안세영, 시즌 9승째 '남자 기록 도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