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승부 끝에 짜릿 역전승…女컬링 경기도청,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서 동메달 획득 작성일 10-2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서 미국 제압<br>전반 뒤지다 동점 만든 후 연장서 꺾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27/0004548367_001_2025102719011035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사진 제공=대한컬링연맹</em></span><br>[서울경제] <br><br>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br><br>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엔드 끝에 미국(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11대8로 꺾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청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중국(스킵 왕루이)에 5대6으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졌다.<br><br>미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전반을 3대5로 뒤졌지만 7엔드에서 4점을 따내며 7대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8대8로 정규 엔드를 마친 경기도청은 연장 엔드에서 3점을 따내 미국을 11대8로 꺾었다.<br><br>2024~2025 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기도청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라 한국에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출전권을 선사했다.<br><br>이어 6월 열린 2025~2026 시즌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자신들이 따낸 올림픽 출전권을 가져갔다.<br><br>남자 국가대표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김학균, 리드 유민현, 핍스 전재익)는 대회를 5위로 마쳐 내년 3∼4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펜싱협회, 부산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초청 합동훈련 10-27 다음 '5년 무관' 끝낸 김세영…빨간 바지의 마법 계속된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