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정려원은 말라가는데 나는 거대해…콧구멍만 보이더라" ('하얀 차를 탄 여자') 작성일 10-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ncPizt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05888ec2e15340df9bb07719dc64c872a03c0fb3179b0084f72dd75e5165e" dmcf-pid="5BLkQnqF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90739888tttx.jpg" data-org-width="1000" dmcf-mid="H8DhoE6b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90739888tt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3b181737a957b2c24f6063d8814b904035a2fdc3c3fbdee0a60162fded40c9" dmcf-pid="1boExLB3Z2"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정은이 정려원과의 연기 호흡을 돌아보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5465315f7c414641399cb9c531d172dc9419fa025146454d9e7cedef5b6fd4" dmcf-pid="tKgDMob059"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정려원, 이정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06af836934e8877b2e99cffb5ec0ed1bee27d3e9dc4949372b889ad3dcd6c19" dmcf-pid="F9awRgKpZK"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p> <p contents-hash="a473d7211c700390e8cfa4f7a47a3808f802f933a763e53ee3e730f52a6d131f" dmcf-pid="32Nrea9UZb"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이번 영화로 '게이트'(2018)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정려원은 "생각하지도 못한 개봉이라 보너스를 받은 것처럼 기쁘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61ba06f76c757f0f976d51920b2ede360eee3531936300a8b4ec6345e9177f1" dmcf-pid="0VjmdN2u5B"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스코어도 중요하겠지만, 제게는 이렇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a92a7ec057a9668481a2abccb8324b292318d9c69c1f5482b7d920f92bb425" dmcf-pid="pfAsJjV7Xq"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판이라는 곳이 제게는 멀게 느껴졌고, 닿을 수 없는 곳 같았다. 우연치 않게 기회가 찾아와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원하고 원하면 이뤄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b021ce765f6b550c8d1019dd2dd884994b0f5252ca04c4d8f420976ea30398" dmcf-pid="U4cOiAfzZz" dmcf-ptype="general">이정은과의 호흡에 관해 정려원은 "너무 좋았다. 현장에서 혼자 연기하면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내공이 꽉꽉 채워진 배우를 만나면 큰 기둥이 버티고 있는 것 같아 든든했다. 선배님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고 걱정이 안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79e56982521a3b636878066c16adc41e98c64338b09d13137e59ec3532a85" dmcf-pid="u8kInc4q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90741302sm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b63BTs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vreport/20251027190741302sm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4f324fe31fefbae3ce2a788eaf6872b0afc1851e023cc9ce68e3d45255a830" dmcf-pid="76ECLk8BYu"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정은 선배는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현주 그 자체로 보였다. 존재 자체가 현주라는 걸 느낀 뒤엔 저도 뭔가를 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영화에서 평소 따뜻한 느낌이 있다가 의심을 할 때면 눈이 매서워지면서 온도가 한 번에 바뀌는 걸 보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이정은의 연기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bb504971e0ffdc145db22107c8e1a692da5e1d9499a9a7d4c8bc20185bcc9ca9" dmcf-pid="zPDhoE6bGU"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정은은 "정려원은 캐릭터를 위해서 며칠 밥을 안 먹고 점점 말라가는데 사건을 파헤치는 저는 거대했다. 큰 스크린에서 보니 제 콧구멍 밖에 안보였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f81b6d4834e8db41b27935547897c4d5e4accf85d39343e569a0c2030f98b94d" dmcf-pid="qRsTjmMV1p" dmcf-ptype="general">이정은은 "너무 멋진 배우를 만났다. 도경이 가지고 있는 강인함과 연약함 사이에서 적재적소의 연기를 해냈다. 현주를 혼란스럽게 하는 연기를 탁월하게 해내 작업이 즐거웠다. 또 만나고 싶다"라며 정려원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ba6bd0e4c0aceafea81f1e3b700fb610fbcfdefbd21522dbb34b503aab203ac" dmcf-pid="BeOyAsRf10" dmcf-ptype="general">이정은과 정려원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이번 달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be776dc97fef62142f16a7d57e6cc505b8ae87732c91f2539ee85db4c9394e28" dmcf-pid="bdIWcOe4t3"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얼굴만 봐도 힐링 '굿모닝 비주얼' [MHN영상] 10-27 다음 가정용 8K TV가 무슨 의미?…인간 눈 '해상도 한계' 첫 제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