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의원"체육예산의 근간,스포츠토토 모바일 발매시 국민신뢰 확보 대책 마련해달라"[2025 문체위 국감 현장] 작성일 10-27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89400223731_2025102719522614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89400223732_20251027195226154.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89400223733_20251027195226159.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포츠토토 모바일 발매시 국민 신뢰 확보할 대책을 마련해달라."<br><br>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스포츠토토의 모바일 앱 발매 계획과 관련해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br><br>정 의원은 27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에서 "스포츠토토 기금 6조원 중 1조9000억원이 체육계 전반의 운영 자금인 것이 현실이다. 스포츠토토에서 지난 10년간 모바일을 막아왔는데 공단은 2026년 체육진흥투표권 운영계획에 '모바일 앱 구축'을 포함하는 방안을 내부 보고했다"면서 "모바일 발매가 허용될 경우 불거질 수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br><br>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모바일 발매와 관련해 사행성 등의 이유로 사행성감시위원회와 계속 논의중이다. 아직 보안 요소가 취약하다"고 답하자 정 의원은 "일단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모바일 발매를 확대하면 스포츠토토는 확대되고 수입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면서 "대책을 잘 세워 사행성 등 우려하는 부분을 극복해야 하는 것까지 공단이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확대시 문제나 피해도 고민하셔야 한다. 스포츠토토 운영 수익금 자체가 상당 부분이 체육계 운영자금이다. 어떤 식으로든 건강하고 투명하게 쓰여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 신뢰를 갖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모바일로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토토 앱 시행시 역풍이나 지탄을 받을 경우 '왜 했나' 등 체육계에 대한 부정적 영향도 생길 수 있다"면서 "사행사업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모바일 앱으로 나갈 때 기능과 사용처 공개는 물론 모바일로 스포츠토토를 구매하는 것이 도박이 아니라 내가 산 토토가 우리의 생활체육 현장에 쓰인다는 식, 건전한 양식으로 지원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와 관련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막중한 책임을 묻고 싶다"고 말했다. <br><br>이에 하형주 공단 이사장은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스포츠토토가 사행사업이나, 도박이나 우연이라는 인식보다 스포츠토토 구매들 즐기는 자체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려 한다. 의원님 말씀대로 우리 체육예산의 98%가 스포츠토토, 경륜, 경정에서 나오고 이중에도 스포츠토토의 몫이 가장 크다"면서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자체가 당첨되면 행운이지만 설령 당첨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체육 재정에 기여하고 올림픽 메달 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을 벌이고 싶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모바일 스포츠토토를 긍정적 효과로 돌리는 것은 이사장님의 역할이 크다"고 하자 하 위원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즉답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대담] 부산 전국체전 성과와 과제…내년 제주 준비 총력! 10-27 다음 H.O.T. 토니안 "이재원 취한 거 못 봤다"…완전체 '짠한형' 출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