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가위 끓이다 깜빡…유독가스 마셔 죽을 뻔 했다"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T5YAfz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d6a486236894b4901f632495bb56f721719a86871bfca97fff6458c0b86eb" dmcf-pid="VQy1Gc4q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앵커 출신 백지연./유튜브 '지금백지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0315189omdt.png" data-org-width="640" dmcf-mid="KEjmk61y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0315189omd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앵커 출신 백지연./유튜브 '지금백지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c25d4f96b0709f24b1248fb1d8b8bfd40e693fa3594a4e12ee9fc838d610c6" dmcf-pid="fxWtHk8B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앵커 출신 백지연이 최근 유독가스를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 갔던 안타까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f3ee1beb5b53623a0199308536f43f346677e543f9db0b4d9a0886cb13ce578" dmcf-pid="4MYFXE6bmv"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최근 겪은 일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947d84234066271c19aee6507fc11627935d40c2f147287e8f45b041eab0d00" dmcf-pid="8RG3ZDPKIS"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제가 참 바보 같은 실수를 해서 겪은 일화가 있다"며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일어난 사건을 회상했다. 평소 닭고기나 생선을 다룬 칼이나 가위를 "식기세척기 보단 팔팔 끓여서 소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밝힌 그는, 그날도 닭고기를 손질한 가위를 냄비에 넣고 끓여 놓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e1d3d3849ac066cc866a848b7b9fa467f954e95fc899f7b4935c6caea404938" dmcf-pid="6eH05wQ9wl"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후 친구와의 통화로 인해 알람 설정하는 것을 잊고 잠이 든 것. 백지연은 "자는데 기침이 나서 '왜 그러지' 하면서도 그냥 잤다. 코에 매캐한 냄새가 확 지나갔다"며 잠결에 눈을 떴을 때 "너무 매캐하고 독한 화학약품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끓이던 가위의 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이 탄 것이었고, 백지연은 그 유독가스를 모두 마신 상태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6418a23a16194ea762a86808abb3eabea9915fc1e845df5e35ffe523cc29d" dmcf-pid="PdXp1rx2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앵커 출신 백지연./유튜브 '지금백지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0316838tfgn.jpg" data-org-width="640" dmcf-mid="9jzfbWNd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200316838tf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앵커 출신 백지연./유튜브 '지금백지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efe4e07cd8c91130c60b2cd98758f6bcf0348cd75fb23acbb2cd872e2f085a" dmcf-pid="QJZUtmMVEC" dmcf-ptype="general">그는 급히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지만 "죽을 거 같더라"며 집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쐬었다. 하지만 "가슴이 뻐근하고 아프고 계속 기침 나오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괴로운 거다"라고 당시의 고통을 털어놨다. 친한 의사 친구에게 전화하자 "응급실 가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조언에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636d047f42127f7bb984e7a7785e1af977ef42e63c86e0eb9cdf499ae2a55b86" dmcf-pid="xi5uFsRfsI"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몸은 괴로운데 죄송한 마음으로 들어갔다. 링거를 꽂고 다시 기다리고 있는데 후회, 자책, 자괴감이 들었다. 인덕션을 왜 안 썼지, 하면서 바보 같고 속상했다. 폐에 치명상 입었으면 어떡하지 싶었다"라고 당시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eb339fb698d7a45033dc2367106a85e5be503ea34c794b84d4fc5f3a3288f0" dmcf-pid="y1oENVHlsO" dmcf-ptype="general">한참 자책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것은 담당 의사의 한마디였다. 의사가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그 한마디가 위로됐다. 이 의사가 천사 같더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백지연은 응급실 사건을 겪고 나서 "다음 날 괜찮다는 말에 큰 힘이 있더라. 나 스스로에게도 가끔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10기 옥순♥유현철, SNS 차단+언팔 했다더니…이혼설은 이제 끝 10-27 다음 “환불 막으려고”..유준상, 칼 맞고도 무대 오른 사연 [핫피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