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서울오픈 1회전 탈락..."몸 상태 좋아…11월 日대회 출전" 작성일 10-27 5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27/0003478194_001_202510272043124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때 한국 테니스를 대표했던 스타 정현(세계랭킹 36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대회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 <br> 정현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콜먼 웡(161위·홍콩)에게 0-2(3-6 2-6)로 완패했다. 정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많은 분께서 오셨는데 원하는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몸 상태는 올해 계속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그러면서 "실수가 많이 나왔고, 상대가 잘했다"며 "한두 포인트 차이로 세트를 내준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자평했다. 정현은 2018년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단식에서 '4강 신화'를 쓴 스타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다. 힘든 재활 끝에 2024년 하반기부터 코트에 복귀했다. 올해는 ATP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챌린저와 그보다 또 한 등급 아래인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위주로 출전했다. <br> <br>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4월 부산과 광주 챌린저 8강이다. 정현은 남은 시즌 일정에 대해 "11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를 뛰고 시즌 후 동계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을 이긴 웡은 2004년생으로 지난 8월 US오픈에서 홍콩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따낸 신예다. <br> 관련자료 이전 ‘랭킹 1위도 잡았는데’ 아쉬워라… 태권도 서건우, 세계선수권 동메달 10-27 다음 '라켓으로 만든 땀과 열정' 제주도탁구협회장기 전도탁구대회 성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