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도 잡았는데’ 아쉬워라… 태권도 서건우, 세계선수권 동메달 작성일 10-27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7/0000725349_001_20251027204613976.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잡아내는 저력을 뽐낸 태권도 국가대표 서건우(한국체대)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서건우는 27일 중국 장쑤성 우시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0㎏급 준결승에서 시앙 치장(중국)에게 라운드 점수 1-2(1-4 4-3 4-4)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세계선수권에서 3, 4위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으며, 준결승 진출자 모두에게 동메달이 주어진다.<br> <br> 아쉬운 패배였다. 1라운드를 1-4로 내준 서건우는 2라운드에서 곧장 4-3 승리를 거두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3라운드는 4-4 동점이었다. 하지만 감점으로 점수를 획득한 서건우보다 공격 점수 우위를 점한 시앙 치장에게 우세 판정이 돌아가며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br> <br> WT 규정에 따르면 동점일 경우 회전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 기술 난이도가 더 높은 공격(머리→몸통→주먹→감점)을 성공한 선수, 전자호구 유효타의 횟수가 높은 선수의 순으로 승리가 돌아간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7/0000725349_002_20251027204614011.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 체급 랭킹 1위이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라스 카투시(튀니지)를 잡아낸 ‘업셋’은 눈여겨볼 만하다. 서건우는 이날 8강에서 카투시를 상대로 두 라운드를 연거푸 따냈다. 앞선 32강전에서는 모하메드 알라다비(요르단)를 2-1로, 16강에서는 바타르칸 톨레우갈리(카자흐스탄)를 2-0으로 꺾었다.<br> <br> 이번 메달은 한국이 세계선수권 남자 80㎏급에서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 2023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에선 3위 내 입상에 실패했다. 서건우의 학교 선배이기도 한 박우혁(삼성에스원)이 2022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회 80㎏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 <br> 서건우는 세계 그랑프리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을 수확하는 등 중량급 스타로 우뚝 선 이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하며 메달권 진입에 아쉽게 실패했다. 세계선수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우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일 차에 5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자 87㎏초과급 강상현이 금메달, 여자 57㎏급 김유진(이상 울산시체육회)이 은메달, 남자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 남자 54㎏급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을 획득했다.<br> <br> 한편 같은 날 출전한 여자 46㎏급 이예지(인천시동구청)는 32강, 여자 73㎏초과급 송다빈(울산시체육회)은 8강에서 탈락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뭐 먹고 컸길래" 고준희, '정윤희 닮은꼴' 미모 母 공개 10-27 다음 정현, 서울오픈 1회전 탈락..."몸 상태 좋아…11월 日대회 출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