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져놓고도 웃어?" 中 여론 맹비난…안세영과 함께 웃었다가 뭇매 맞은 '세계 2위' 왕즈이 작성일 10-27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52_001_2025102721301712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 번 세계를 제패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반면 그의 상대였던 왕즈이(중국)는 자국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 2위 왕즈이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2-0(21-13 21-7) 완승을 거뒀다.<br><br>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가 났다. 안세영은 9-9까지 탐색전을 벌인 뒤 연속 득점을 통해 격차를 벌렸다. 아울러 강력한 스매시로 왕즈이를 압박해 21-13으로 1게임을 땄다. <br><br>2게임은 안세영이 압도했다. 그는 0-0부터 5-0까지 5연속 득점, 7-3부터 13-3까지 6연속 득점으로 맹공을 퍼부었다. 결국 안세영은 20분 만에 2게임을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52_002_20251027213017161.jpg" alt="" /></span></div><br><br>왕즈이는 비록 안세영에 패했지만 시상식에선 안세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뜻밖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반응은 냉랭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 스포츠'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시상대에서 미소를 보인 왕즈이를 향해 "진 게 부끄럽지도 않나", "이렇게 처참하게 져놓고도 웃을 얼굴이 있나!"라는 비난이 쏟아졌다.<br><br>각종 조롱도 이어졌다. "왕즈이는 이길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기려는 용기'가 없다는 게 문제다", "세계 2위와 1위의 차이는 남자가 여자랑 경기하는 수준이다"는 등 일침을 날렸다.<br><br>SNS에서는 코칭 스태프를 향한 불만도 터져 나왔다. 한 이용자는 "코치도 별로야. 성격이 너무 물러서 팀원들도 다 거기서 거기다"라며 혹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52_003_20251027213017211.jpg" alt="" /></span></div><br><br>한편, 안세영은 이번 승리로 지난 19일 덴마크오픈(슈퍼 750)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이뤘다. 또한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을 19전 15승(4패)으로 크게 벌렸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타이슨 장기' 이창원, '국수' 등극…생애 첫 우승 10-27 다음 토니안 "女연예인 5명 교제" 진짜였다..신동엽 폭로 "계속 다른 여자분 만나"(짠한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