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전성기 한국 배드민턴"…프랑스오픈 女단식·男복식 나란히 제패 작성일 10-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7/2025102790312_thumb_095213_2025102721550807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7/2025102790312.html<br><br>[앵커]<br>한국 배드민턴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안세영의 여자 단식에 이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도 프랑스 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나란히 시즌 9승째. 이제는 시즌 최다승에 도전합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백핸드로 짧게 떨어뜨린 뒤 반대 쪽으로 길고 빠르게 보내 득점을 올립니다.<br><br>하지만 연속 실점으로 9대9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br>승부처에서 안세영은 다시 한 번 힘을 냈습니다.<br><br>몸쪽 공격에 이은 강력한 직선 스매시로 앞서나가며 첫 게임을 따냅니다.<br><br>두 번째 게임은 압도적이었습니다.<br><br>빈틈 없는 수비에 더해 과감한 백핸드 대각 공격으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21대7, 일방적인 스코어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br><br>2019년과 지낸해에 이은 통산 3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입니다.<br><br>시즌 9승째를 챙기면서 누적 상금도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br><br>커리어 통산 상금은 30억 원을 넘겼습니다.<br><br>이미 여자 선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작성한 안세영이 남은 호주오픈과 월드투어 파이널스까지 거머쥔다면 시즌 11승으로 남자 단식 기록까지 도달한 전설에 등극할 수 있습니다.<br><br>세계 1위는 안세영 말고도 또 있습니다.<br><br>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콤비도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2게임 땐, 2대2 이후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21대13으로 이겼고, 3게임에선 점수 차를 더 벌렸습니다.<br><br>팀 결성 9개월 만에,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무려 9승을 수확했습니다.<br><br>이용대-유연성 황금 콤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은 7승.<br><br>올시즌 서승재-김원호는 역대 한 시즌 최다인 10승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택견 세계화 일등공신…“모두의 무예로” 10-27 다음 서장훈, 카레이서 송하림에 냉철 조언…"죽기 살기로 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