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인질극 벌인 한석규, 子 죽음의 배후 박혁권 잡았다 [종합] 작성일 10-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aIYAfz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d596290084393c9479740897dd255968759f5aa1d71fe65c1ac48027f591b" dmcf-pid="z5NCGc4q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221545228qrao.jpg" data-org-width="600" dmcf-mid="pHbRa2Gh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221545228qr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f49396cd2483f34ac78e7f74299e1a52541105e818252b0a7f4615f7b3e99a" dmcf-pid="q1jhHk8BS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아들을 죽인 범인과 그 배후까지 모두 경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880207703785c5cb909a19cb90c880af826e13a8962dff8123a4e332ff6fb497" dmcf-pid="BtAlXE6blk"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신사장(한석규)이 아들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642592e9c5e6b7ddc3594fd87d4924eeada95a90996a331609b77b4b0f13e8d4" dmcf-pid="bR5bPFmjlc" dmcf-ptype="general">최철(김성오)은 강여경(이지원)과 함께 신사장 치킨집에 급하게 방문했다가 조필립 이시온과 마주쳤다. 신사장의 핸드폰이 꺼져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네 사람은 곧장 신사장의 집으로 향했다. 신사장의 집에는 바닥에 흘린 피, 누출되는 가스 등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져있었다. 그 순간 신사장에게 연락이 왔고, 최철과 조필립은 신사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df7b5f2f1be16e51c70d46e4a582c6e2f5774caeb13bc00e3e05e67f1ae31094" dmcf-pid="Ke1KQ3sACA" dmcf-ptype="general">최철은 형사로서 신사장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신사장은 자신의 아들이 희생당한 이유를 알고 싶어했다. 그러기 위해 이허준(박혁권)을 불러내겠다고. 그러면서 조필립에게 "이제부터 네가 내 협상 대리인이야. 네가 날 살릴수도, 죽일 수도 있어"라며 협상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00ba06be4c938690d0785f401dc4f17e4b41cf58e0ff18229f360dc0e903d5f" dmcf-pid="9dt9x0Ocvj"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필립은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번 판은 제가 짜겠습니다. 그러려면 제가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해요"라고 했다. 최철 역시 "절대로 직접 뭘 하려고 하시면 안 돼요.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저거 감방에 묻어버릴라니까"라며 신사장에게 약속을 받아냈다.</p> <p contents-hash="287fefaf1d225583c1aea26ee27702cf77f5dd1a3976b7ff4ab09481a15a6118" dmcf-pid="2JF2MpIkyN" dmcf-ptype="general">그 사이 이허준은 윤동희의 계좌와 휴대전화 등을 없앴는데, 신사장은 윤동희에게 "이허준에게 너는 한번 쓰고 버리는 쓰레기였단 말이야"라며 이허준에게 팽 당한 사실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c27991f3e2529f8afaeca7ca5e54bac98787b8b494cf8abcf7af3c5785d524f" dmcf-pid="Vi3VRUCECa" dmcf-ptype="general">한편 납치극이 벌어지면서 수사팀이 꾸려진 가운데, 이 사실이 언론에까지 알려졌다. 그런데 언론에는 신사장이 아닌 윤동희가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고, 최철은 이허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척 현장으로 유인했다. 이허준은 검은색 가방을 챙겨 최철과 현장으로 향했다. 신사장은 "15년 전에는 이허준이 널 법무병원에 가뒀는데, 이번엔 널 어떻게 할까?"라며 또 한번 두 사람 사이를 흔들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f2118ba4721d5302cce17189649cb301c5ea8ac0b536f0128fbeaba6bd9f61" dmcf-pid="fn0feuhD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221546455ityc.jpg" data-org-width="600" dmcf-mid="ue5bPFmj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today/20251027221546455it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c0220f9522556075e94a628315a74ce1577f4fb65b3a53534efe509396b487" dmcf-pid="4Lp4d7lwTo" dmcf-ptype="general"><br> 인질극이 벌어지는 건물 앞 마련된 지휘본부에서 이허준은 직접 인질범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허준은 "환자를 살펴본 후에 필요시 약물을 투여해도 되겠습니까?"라며 병원에서 가져온 검은색 가방을 들고 향했다.</p> <p contents-hash="b3e4404471c9815d61bbeea7d6eeaa3d1540874f7afa92ce91b5daa4474e3455" dmcf-pid="8oU8JzSrCL" dmcf-ptype="general">조필립은 이허준의 눈을 가린 채 신사장과 윤동희가 있는 곳으로 이허준을 데리고 갔다. 그 안에서야 이허준은 사실 인질범이 신사장이었음을 알게 됐다. "우선 환자 먼저 진정시키죠"라며 약물을 투여했다.</p> <p contents-hash="80d0977c4d393f30a3d4c5f26d367c1d47b686a9262a4dbccaa51cc9007a21d0" dmcf-pid="6gu6iqvmCn" dmcf-ptype="general">이허준은 "선생님이 원하는 것도 이거 맞죠? 복수"라며 윤동희의 목에 주삿바늘을 찔러 넣으려 했다. 신사장이 이를 막고 막혀있던 윤동희는 "선생님이 시키는 거 다했잖아! 다 죽이고 선생님이 시킨 대로 다 했는데 왜 날 죽이려고! 나한테 약 준다고 했잖아!"라며 모두 폭로했다.</p> <p contents-hash="164a86363961a1f8808cca65f515021c4a0aef0254b062a45280dfe2d51d1a72" dmcf-pid="Pa7PnBTsSi" dmcf-ptype="general">이허준과 윤동희의 폭로전은 모두 전화통화로 협상 지휘본부에 전해지고 있었다. 이허준은 윤동희를 목졸라 죽이려 했지만 신사장은 이를 막은 뒤 아들을 죽인 이유를 물었다. 이허준은 "고작 그거 알자고 이 난리를 쳤어요?"라며 "내가 그날 정신이 없었어요. 뒤탈 없이 윤동희 보내고 김용우 처리하러 가야 됐거든요. 김용우가 나한테 아주 중요한 걸 가져갔거든. 당신도 거기 있었다며. 그날이 그날이에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79fab637fd94471ff9a9be385ccb5676c8ca3cd2d99f30bbfbadb36d13f5b1" dmcf-pid="QNzQLbyOh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완전히 사고. 세상에는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셀 수도 없이 일어나요"라며 그저 우연으로 인한 사고였다고 말했다. 분노한 신사장은 "고작? 고작? 나는 세상이 무너졌는데"라며 이허준의 얼굴을 수차례 내리쳤다.</p> <p contents-hash="8c529ccc4d37969f535e04c7e58074e2aa4c07495344a5a668180cff612c36cd" dmcf-pid="xqOXUhiPCd" dmcf-ptype="general">경찰이 투입돼 신사장을 막으면서 인질극은 마무리됐다. 경찰은 조사 끝에 네 건의 살인 교사 혐의를 추가해 이허준을 긴급 체포했다. </p> <p contents-hash="2fb4ad42a5e0e7d1805509c13b2adbd4e092bc6b6942950b56ca0bf2da06154a" dmcf-pid="yD2JA4ZvWe" dmcf-ptype="general">이후 신사장은 협상대리인부터 변호인을 자처했던 조필립에게 "기술 점수는 꽝인데 진심이 먹혔어. 날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는 그 진심. 그거 내가 느껴져서 감동했어"라며 투박하게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f925af9758a072531975e67a904d456ca1a7729648fc5b097074ccd65092674c" dmcf-pid="WwVic85TT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석정 “결혼 포기했다…남자들이 날 무서워해” (‘같이 삽시다’) 10-27 다음 최지호,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銀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