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승·상금 10억'…지금은 '안세영 시대' 작성일 10-27 40 목록 <앵커><br> <br>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어젯(26일)밤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르며 경이적인 우승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올 시즌만 9번째 우승에,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안세영은 올해만 6번째 결승에서 만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넘어설 수 없는 세계 1위의 벽을 다시 한번 알려줬습니다.<br> <br> 절묘한 네트 플레이로 왕즈이를 얼어붙게 했고, 진기명기 같은 노룩 백핸드 샷으로 득점했습니다.<br> <br> [안세영의 마법 같은 플레이입니다!]<br> <br>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42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2주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자축하듯 크게 포효했습니다.<br> <br> 왕즈이와 시즌 맞대결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간 안세영은, 13번째 대회에서 9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2023 시즌 기록한 개인 최다 10회 우승은 물론, 남자 싱글의 전설, 모모타 켄토가 세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11회 우승에도 다가섰습니다.<br> <br> 또 올 시즌 누적 상금만 72만 달러, 우리 돈 10억 원을 돌파하며, 세계 배드민턴계에 새 역사를 예고했습니다.<br> <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감정이 북받치는 거 같네요. 뭔가. 제가 이제부터 가는 길이 곧 제가 봤을 때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br> <br> 안세영은 내일 귀국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다음 달 호주오픈과 연말에 있을 왕중왕전을 준비합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서건우, 생애 첫 세계선수권서 동메달 획득 10-27 다음 첫 풀타임·4호골 폭발!…홍명보호 승선 청신호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