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서건우, 세계선수권 남자 80kg급 동메달 작성일 10-2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7/0001303206_001_202510272301081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서건우</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던 한국 태권도 남자 중량급 간판 서건우(한국체대)가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서건우는 오늘(27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넷째 날 남자 80kg급 준결승에서 중국의 샹치장에게 라운드 점수 2대 1(1-4 4-3 4-4)로 패했습니다.<br> <br> 세계선수권대회는 3-4위전 없이 준결승에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합니다.<br> <br> 준준결승에서 피라스 카투시(튀니지)를 라운드 점수 2-0(10-5 3-2)으로 완파한 서건우는 준결승에서 샹치장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br> <br> 1라운드를 아깝게 내줬지만, 2라운드를 한 점 차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승부는 3라운드에서 갈렸습니다.<br> <br> 서건우는 감점으로만 4득점하면서 공격으로 포인트를 따낸 샹치장에게 밀렸습니다.<br> <br> 세계태권도연맹(WT) 규정에 따르면 동점일 경우 회전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 기술 난도가 높은 공격(머리→몸통→주먹→감점)을 성공한 선수, 전자호구의 유효타 횟수가 높은 선수 순으로 승리가 돌아갑니다.<br> <br> 서건우는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남자 80kg급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준결승에서 메흐란 바르호르다리(이란)에게 라운드 점수 2대 1(4-2 9-13 8-12)로 석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덴마크의 복병 에디 흐르니치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2-15 8-11)으로 패하며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 <br> 서건우는 파리 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훈련에 열중했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그리고 처음 나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br> <br> 여자 46kg급에 출전한 이예지(인천광역시동구청)는 32강에서, 여자 73kg급에 나선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은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한국 태권도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br> <br> 대회 첫날 남자 87kg 초과급에서 강상현이 금메달, 여자 57kg급에서 김유진(이상 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은메달을 땄고, 25일엔 남자 63kg급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26일엔 남자 54kg급에 출전한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한국은 28일 남자 68kg급 성유현(용인대)과 여자 67kg 곽민주(한국체대)가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영주ON!” 온디바이스 AI로 여는 안전하고 개선된 도시 10-27 다음 강릉시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금 6, 은 9, 동 7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