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포스좌' 김민아, 김상아 꺾고 610일 만에 왕좌 탈환! 개인 통산 4승 금자탑 작성일 10-27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7/0000358991_001_20251027235107921.jpg" alt="" /></span><br><br>(MHN 고양, 권수연 기자) 김민아(NH농협카드)가 김상아(하림)를 상대로 여자부 통산 두 번째 셧아웃 우승을 기록했다.<br><br>김민아는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상아를 세트스코어 4-0(11-3, 11-4, 11-6, 11-10)으로 돌려세웠다.<br><br>두 사람의 정상전이 성사되며 올 시즌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이 아닌 다른 얼굴의 LPBA 여왕이 탄생하게 됐다.<br><br>두 사람의 맞대결은 2024-25시즌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4강 이후 7개월 11일 만이다. <br><br>이 우승으로 김민아는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또 2023-24시즌 크라운해태 대회(2024. 2. 25) 우승 이후 자그마치 610일 만에 우승을 거뒀다. 누적 상금은 1억 9천 617만원(전체 4위)에 달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7/0000358991_002_20251027235107961.jpg" alt="" /></span><br><br>또 결승전 4-0 압승은 LPBA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는 올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회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차유람(휴온스)을 상대로 기록한 완봉승(76분)이다. PBA-LPBA 전체를 통틀어서는 통산 6번째 기록이기도 하다.<br><br>김민아가 1세트 1이닝부터 연속 4득점을 뽑으며 앞섰다. 김상아는 행운의 득점으로 1점을 올렸지만 4이닝까지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김민아가 7-1로 앞선 후에야 김상아의 득점이 보태졌지만 장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상아가 주춤한 사이 김민아가 8이닝 연속 4득점을 다시 몰아치며 가볍게 11-3으로 선승했다. <br><br>김민아는 기세를 몰아 2세트에서도 김상아를 얼려놓고 11-4으로 연달아 승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7/0000358991_003_20251027235107994.jpg" alt="" /></span><br><br>영봉패를 당할 수 없는 김상아는 3세트에서 추격을 시도했다. 6이닝까지 5점을 쌓아 3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김민아가 10이닝에 매치포인트를 만들고 마무리 1점을 뒤돌리기로 매듭지으며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섰다. <br><br>김상아는 다시 4세트 1이닝 연달아 6득점하며 흐름을 끌어왔다. 잠시 집중력이 흐려져 주춤하던 김민아가 6이닝에 1점 차로 맹추격하며 다시 분위기를 뒤집었다. 김상아가 먼저 뱅크샷 성공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고, 김민아의 추격으로 10-10 동점으로 접어든 아슬아슬한 상황이, 김민아가 막판 1점을 마무리하며 셧아웃 우승을 기록했다.<br><br>사진=PBA,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중증' 원작작가 이낙준, 유튜브 스튜디오서 생활…"혼자 살아" (동상이몽2)[종합] 10-27 다음 '김가영도 스롱도 아니었다' 김민아, '단 89분이면 충분' 610일 만에 통산 4승 쾌거... 김상아 준우승 [PBA]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