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 "폐 치명상 걱정" 작성일 10-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MrkRpX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69d4d138de9bee421bcd0b2e7f2d736e4677cecc2288a16250a928bf7bf14" dmcf-pid="WlRmEeUZ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백지연.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00146265lzjt.jpg" data-org-width="720" dmcf-mid="Qx5491w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00146265lz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백지연.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a5cfe04b1dcfe3222e2d9c5fb14d9582d739e91c77d421568a475652afd05" dmcf-pid="YSesDdu5H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백지연 MBC 전 아나운서가 아찔했던 사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5240766037c74f24b156c1f118d02142e6ccd7cf2088ba5366fb811dea4f2c4" dmcf-pid="GvdOwJ711O"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4375a6ae6d4e51094abad1d3b0622fca5d31e307cacc90f41eb03c67373737b" dmcf-pid="HTJIriztGs"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백지연은 "얼마 전에 직접 겪은 황당한 일"이라며 "요즘 격무에 시달려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려고 결심했다. 닭고기 손질을 했다. 생물을 사용한 가위를 팔팔 끓여서 소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cf50b7ac13b566af5cf484236a1a3a81d8d90986aaeb35be1e437fed790918" dmcf-pid="XyiCmnqFtm" dmcf-ptype="general">"그날도 냄비에 넣고 끓였다. 닭고기 손질한 가위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통화를 하다 알람을 설정하는 걸 까먹었고 통화를 끝낸 뒤 피곤해서 잠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50c6bda5641ead13c908ab0db23c06190117a346aa0878be0f2088442af350" dmcf-pid="ZWnhsLB3Hr"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자는데 자꾸 기침이 나왔다. 그러다 코에 매캐한 냄새가 확 지나가 벌떡 일어나 보니 독한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거다. 가위 손잡이 플라스틱 부분이 탄 거다. 그 유독가스를 제가 다 마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da218f46d222076424ae4f4197dd989883c22da7b489cc9e154c6c7dcc84c9" dmcf-pid="5YLlOob05w" dmcf-ptype="general">"잠에서 깨서 냄비를 내놓고 난리를 친 다음 창문을 열고 했는데 죽을 것 같았다. 이 집 안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 해서 신선한 공기를 쐬려고 밖으로 나갔는데도 가슴이 뻐근하게 아프고 계속 기침이 나오고 두통이 심하고 괴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22790ee1639e5667390a2e59266bdd3132de3214a827fcff0aaeebec0106887" dmcf-pid="1GoSIgKpXD"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좀 정신을 차리고 나서 친한 의사에게 전화해서 내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의사가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 민폐인 것 같다고 안 가려고 하자 '증세가 심해질 수 있고 그 유독가스가 치명타를 입혔는지 병원에서 확인해야 된다'고 꼭 가라고 하더라.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제 마음이 안 좋았다. 후회, 자책, 자괴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97c409c4d70994d90dac846d78bceb99078be74df636b96e41bc4bc07f1459" dmcf-pid="tHgvCa9UXE" dmcf-ptype="general">"제가 너무 바보 같고 속상했다. 몸이 너무 괴로웠다. 폐에 치명상을 입었으면 어떡하나 걱정되고 너무 속상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 이런 일로 오시는 분이 많다'고 다독여주시더라. '괜찮아요' 그 한마디가 그 어떤 약, 진통제보다도 큰 위로가 됐다. 너무 마음이 편해졌다. 의사가 천사 같았다. 너무 고마운 거다. 나 스스로한테도 '괜찮아'라는 말을 해줘야겠다. 남에게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나도 실수하고 너도 실수하고 우리 모두 실수할 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173779580b85360dede173eab8877a535a20de428d7e1a72a8cd6ea61743fd" dmcf-pid="FXaThN2utk"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연은 1987년 23세에 당시 MBC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5개월 만에 '9시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로 발탁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국내 최연소, 최장수 9시 뉴스 앵커로 이름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adf2d7712cd56e93e56941e42a8a91dcc0da866891c7609956495fcee23698ae" dmcf-pid="3WnhsLB3Zc" dmcf-ptype="general">1996년 8월 9일까지 8년3개월 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했으며 1999년 3월 MBC를 퇴사했다. 프리랜서 진행자로 활동하며 YTN·SBS·tvN 등에서 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을 통해 소통 중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242676c3c309d934b61f1a3a93ae9d7ccc060832f1c6d77cdefc517feac9f2" dmcf-pid="0YLlOob0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이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00146413kchp.jpg" data-org-width="720" dmcf-mid="xD6kNPtW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000146413kc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이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228f8ca2354797ef91a10309ea9feb1605a5faf4a96c3bc415df05bf100f4" dmcf-pid="pGoSIgKpZ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댄서' 차현승, 백혈병 투병 근황 "열심히 웃어볼게요" 10-28 다음 BTS 정국, 의리가 이 정도..'입대' 차은우 번쩍 안고 등장 [핫피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