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공략 성공'…LG, 한국시리즈 2연승 작성일 10-28 44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LG가 한화에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2연승을 했습니다. LG 타선이 한화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을 무너뜨렸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LG의 출발은 불안했습니다.<br> <br> 1회 선발 임찬규가 문현빈에게 5할 선제 투 런, 노시환에게 백투백 솔로포를 허용했고 하주석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맞아 4점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br> <br> 그러자 타선이 곧장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 <br> 2회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노아웃 만루 기회에서 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구본혁의 땅볼이 류현진을 맞고 굴절되면서 행운의 2타점 적시타로 연결됐습니다.<br> <br> 계속된 1아웃 2루에서는 홍창기가 우중간 적시타로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3회에는 박동원이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월 투런 홈런으로 류현진을 무너뜨려 홈팬들을 열광에 빠뜨렸습니다.<br> <br> 7점을 내준 류현진은 개인 포스트 시즌 최다 실점의 수모를 당했습니다.<br> <br> LG는 4회 만루 기회에서 문보경이 담장 상단을 마치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뒤 8회 문보경이 다시 좌월 투 런 볼을 쏘아 올려 한화에 13:5 대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투런 홈런 포함 5타점 맹타를 휘두른 문보경이 2차전 MVP에 선정됐습니다.<br> <br> [문보경/LG 내야수·KS 2차전 MVP : 오랜만에 그 손맛을 느껴봐서 좋은 것 같고, 자신감 회복에 좋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 그대로 이어가서 3차전 원정 넘어가서도 또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br> <br> 두 팀은 오늘(2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내일 대전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br> <br> LG는 시리노스의 몸 상태를 점검한 뒤 3차전 선발을 결정하고 한화는 에이스 폰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섭니다.<br> <br>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VOICES OF APEC: KOREA 2025’ 유홍준 관장 “K-컬쳐 뿌리는 박물관, 외국인 쉽게 접할 수 있는 영문 책자 발간” 10-28 다음 ‘이웃집 찰스’ 95년 역사 춘향제, 최초의 외국인 춘향 발탁! ‘푸른눈의 미스 춘향’ 마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