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가족 향한 깊은 참회.."평생 갚아야 할 숙제 있어" [★밤TV] 작성일 10-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6wLlnQT7">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KEProSLxy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affa4498a2015d80c8636ae3441a366059a054d8f736de4ac224ce1d30561b" dmcf-pid="9DQmgvoM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7년 5월 17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열린 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 제작발표회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050148931nh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YVpM0H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050148931nh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7년 5월 17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열린 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 제작발표회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e64f11f54552ccefb775b093cf30bf671b3d1fc11af2c6c32cb6a8f11847c3" dmcf-pid="2mRIjWNdCp" dmcf-ptype="general"> 가수 김태원이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후회의 마음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fb794212c7d00c74c5a9c21417c3d13e5cf13e138ed5d388c37945743871557" dmcf-pid="VseCAYjJW0"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과 사위 데빈이 단둘이 데이트하던 중 낚시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4a5b6e2ba6a2dd657cbe7c41bacc8334e3fc333d21dba40ee2155aa3d00123e" dmcf-pid="fOdhcGAiW3" dmcf-ptype="general">이날 사위 데빈은 "아빠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 가족과 잠깐 떨어져 지내야 했던 시절이 있는데, 그때 너무 외로웠을 거 같다. 어떻게 견디셨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p> <p contents-hash="14738a5f82b85eb211c6e0d11ef68fe41a01b48ac42a26abe0e98aa989991e00" dmcf-pid="4IJlkHcnhF"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그 외로움을 내가 얘기할 자격이 없다. 나보다 두 배 더 가족들이 외로웠을 거다. 그걸 아니까 내가 나를 넋두리할 수 없다"며 "내가 비겁했다. 가족에게 평생 갚아야 하는 숙제가 있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023a4eb69f16a4f9c5a238b6b8a5ac445bd84d4fe252e7e5d59d18935bafc009" dmcf-pid="8CiSEXkLlt" dmcf-ptype="general"> 그는 첫째 딸 서현이 태어난 뒤, 3년 만에 아들 우현이를 얻었다. 하지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얻은 아들을 위해 가족들이 필리핀으로 이주해 혼자, 기러기 생활을 하게 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c0805e0ed6d14477e3e633dc6cf57eeef99f9f25f3b1235f5b28fa2855f80" dmcf-pid="6hnvDZEo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050150649ucpw.jpg" data-org-width="560" dmcf-mid="Bz2AesRf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050150649uc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94df780e0d3d1ec68210c64fe3d60c31ea4019a19a0c9ade3149ef595554da" dmcf-pid="PlLTw5Dgv5" dmcf-ptype="general"> 김태원은 "그땐 절망적이었다. 내 아내가 다 감당했다. 나는 돈 번다는 핑계로 그래서 가족들이 외국으로 떠났다"며 "가족을 떠나보내고 바로 예능을 시작했다. 이렇게 멋있는 척하고 앉아 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자체도 편견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KBS 2TV '남자의 자격' 등을 통해 '국민 할매'로 큰 사랑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ab2fab8471edfed02e2728f63c731e0fa0f0786440f590cf6afe86502ccfe03e" dmcf-pid="QSoyr1waSZ" dmcf-ptype="general">이어 "예능하고 행운이 다가왔다"면서도 "지금 생각하면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서현이 같다. 혼자 남아공으로 또 보내졌다. 우현이를 컨트롤 못 하는 상황이었다. 워낙 여행도 좋아해서 걔가 고독해야 할 거라고 미처 생각 못했다. 조금만 여자애가 얼마나 외로웠겠냐"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a8bca6419baf3ff45367e10d93d2d2befbcd247882f94ef30eb542e16078c3" dmcf-pid="xpC7XVHlvX" dmcf-ptype="general">사위 데빈은 "예전에는 최선의 선택을 못 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분명 상황이 달라졌다. 서현이랑 우현이 모두 아빠를 존경하고 있다. 아빠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다"며 "가족이 시트콤처럼 지내는 거 같다고 하지 않았나. 그게 우리 가족의 미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eeae3648d42adc71683d9e981b63f4937997e67a0335084966fbb73a34f14405" dmcf-pid="yjfkJId8yH"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원은 "(언어 때문에) 가볍게 겉만 얘기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데빈 말에 깊이가 있었다. 눈빛으로 통했다. 애가 속이 깊더라. 다행히도 괜찮은 사람이라 서현이를 맡길 수 있을 거 같다. 데빈은 우리 가족의 경사고 행운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c7fb9834dd5eaa0254c4e17158f8595c1ba5186c30f840675cd21fe91d32b3" dmcf-pid="WA4EiCJ6TG"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O.T. 강타, 이수만과 통화 중 눈물…"너흰 살아있는 전설" 10-28 다음 하츠투하츠, 대칭·대항·대조의 新 걸그룹 좌표…SM 심미적 '포커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