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반도체 기업 주식 급등... AI붐 타고 ‘황금 수갑’ 차는 인재들 작성일 10-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fzsFmj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04924401da8432878d48d0dbc017ac8ceb644067e29c156bd33766ffd0e40" dmcf-pid="1Z4qO3sA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 이미지/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chosun/20251028060152371yltt.jpg" data-org-width="1024" dmcf-mid="ZIB3kHcn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chosun/20251028060152371yl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 이미지/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00d1898deb5da60f82eeb0f48c18b1275f0f7dae93f797a319069dcb5afe7" dmcf-pid="t58BI0OcXy" dmcf-ptype="general">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직원에게 막대한 주식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수개월 동안 수십%씩 반도체 기업 주가가 폭등하다 보니 주가 보상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직원 이탈을 막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c561b42dcd93e3c89805b5c4f3ce514ea40c9986b36c2f2ae68361ba99b0cf1" dmcf-pid="F16bCpIk1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인사이더는 26일(현지 시각) ”미 반도체 기업의 주식 보상이 직원들의 이직을 막는 ‘황금 수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들어 미 반도체 기업들이 연달아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치솟다 보니, 주식 보상을 받은 직원들이 주식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퇴사하지 못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b30a306fac587bde4e10eea5140514646286b29226bad704a5ee61b7253fd9c" dmcf-pid="30MVvzSr1v" dmcf-ptype="general">이달 들어 브로드컴은 오픈AI와 자체 맞춤형 AI칩 공동 개발과 공급 계약을 맺었고, AMD는 이달 들어 오픈AI에 이어 IBM과도 대규모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칩 시장 최강자‘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빅테크의 공급처 다변화 노력이 계속되면서 미 주요 반도체 기업들 전반에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37dc758770041e5d6e7cf08106492516a173fb40b61efb499e221ad174fe6b0" dmcf-pid="0pRfTqvm5S" dmcf-ptype="general">뉴욕 증시에서 지난 3개월간 AMD는 약 56%, 브로드컴은 약 23%, 인텔은 약 70% 주식이 올랐다.</p> <p contents-hash="48ff8dba8caee99d523aa5ce0fb95db74a6a76f34274a17f078d798187760d2c" dmcf-pid="pUe4yBTsGl"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한 엔비디아 직원은 “지금 회사에서 주식 보상이 크기 때문에 다른 회사로 떠날 수 없다“고 밝혔고, 한 브로드컴 직원의 주식 보상은 연봉의 6배에 달하며, 2023년에 받은 48만8000달러어치의 주식이 현재 220만달러로 뛰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40b6dd4b2b1fcb55c64ff36744b08652b65036b6a7e662a869f1502cdfa132bd" dmcf-pid="Uud8WbyOZh" dmcf-ptype="general">이 같은 주식 보상은 단순히 새로운 인재를 유인하는 방법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직이 잦은 실리콘밸리에서 한 기업에 근속하게 하는 장치가 된다. 반도체 기업들은 주식 보상을 한꺼번에 주지 않는다.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주식 보상을 지급해 중도에 퇴사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해고된 브로드컴 직원은 ‘미보유 주식’(근속 기간을 채우지 못해 잠정적으로만 보유한 주식)을 잃었는데 주식 가치를 계산하면 약 300만달러였다.</p> <p contents-hash="16a16234a1460cc63c43dfca38447730a4cdac2c309641b6d0bd66a51d4155b0" dmcf-pid="u7J6YKWIXC" dmcf-ptype="general">AI 붐으로 급등 중인 주식 보상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 반도체 기업들이 인재를 확보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가가 급등하면, 인재를 잡아둘 수 있고, 다시 기술력이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023년 5.3%로 다른 빅테크에 비해 낮았던 엔비디아의 이직률은 올해 2.5%로 더 낮아졌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급등한 주가가 반도체 업계 인재 이동을 사실상 멈추게 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 OLED 패널, 韓 디스플레이 점유율 ‘98%’ 압승… 中 BOE 품질 문제로 고전 10-28 다음 사람 해치는 거리의 무법자 ‘전동 킥보드’… 반복되는 무면허 사고에 드러난 ‘제도 공백’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