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은 연 704만 원, 지도는 연 428만 원 가치" 작성일 10-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네이버가 창출하는 소비자 후생' 보고서 발간<br>국내 첫 '디지털 소비자후생' 연구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UNzJ71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172f78853e391f19a092f93efc0c96dd15240fbd1d18205a85cc6fd5a113b" dmcf-pid="Foujqizt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060140690dsis.jpg" data-org-width="640" dmcf-mid="5wIbCpIk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060140690ds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678d5129466324599d336597f9d7ccb6cf4f967dacfb14621d44159dcedb6" dmcf-pid="0azcbLB3Mr" dmcf-ptype="general">국민 1인당 네이버 서비스가 창출하는 연간 소비자 후생이 1,500만 원에 육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 전체 서비스가 제공하는 연간 총 소비자 후생도 최소 222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2236989d0acff93bf2574667da3023c540a79fb3c9af1b473b8630b89016706" dmcf-pid="pNqkKob0dw" dmcf-ptype="general">27일 네이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strong>국내 디지털 플랫폼의 경제적 가치와 소비자 후생을 분석한 '디지털 경제 리포트 2025: 네이버가 창출하는 소비자 후생' 보고서</strong>가 이날 발간됐다. 네이버 등 무료로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가 소비자 후생 관점에서 어느 정도 가치를 주는 지 계량해 제시한 연구는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p> <p contents-hash="b0a1ff4745685cae57a5063f7dac856b4eb50c6fb647aa2d57bc86e5e98f9dee" dmcf-pid="UjBE9gKpeD"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검색, 지도, 메일 등 각 카테고리에 대해 10만~1,000만 원 사이 5개 보상 가격을 제시하고 "특정 금액 보상을 받고 1년 동안 해당 서비스를 포기하시겠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대해 보상 가격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한 비율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최대 수용 가능 가격(WTA)을 추정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3b6730ff5263e0673ee9f06d46d4f2a429160478adbf33e027297da375b4ef77" dmcf-pid="uyiHoSLxeE" dmcf-ptype="general">이 결과 <strong>디지털 서비스 가운데 전체 검색 서비스의 소비자 후생 가치는 참가자 1인당 1,220만 원으로 추정</strong>됐으며, 이 가운데 네이버의 기여분은 57.7%에 해당하는 704만 원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지도와 이메일의 전체 가치는 각각 857만 원, 273만 원으로 추정됐으며 네이버의 기여분은 절반 수준인 428만 원, 139만 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f6c2486b38c862e3c4f87c818a5e8a4fa830501b99873ecf9d859f87cc176ae" dmcf-pid="7WnXgvoMLk" dmcf-ptype="general">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자상거래, 동영상, 웹툰 등 나머지 서비스 영역에서는 전체 가치가 1,047만 원으로, 네이버의 기여분은 204만 원으로 추정됐다. 각 영역을 산술적으로 더해봤을 때 <strong>네이버가 제공하는 1인당 소비자 후생 가치는 1,475만 원</strong>이다. 전체 디지털 서비스의 1인당 소비자 후생 가치의 산술적 합이 3,397만 원인 점을 감안할 때 전체의 43.4%를 네이버가 제공하는 셈이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qGo5NyaeJA"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1ed86f81275ab15c0eb3441fc37c2fd021337921e45748200735ae4856b7cf9" dmcf-pid="BHg1jWNdej" dmcf-ptype="h3">"네이버 전체 서비스의 연간 총 소비자 후생, 최소 222조 원"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bd6e7f351ee170335b815d3285fc3119950cefd2cb9347a103807ab3b51f1" dmcf-pid="bXatAYjJ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 경제 리포트 2025: 네이버가 창출하는 소비자 후생' 보고서.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060142010jlit.png" data-org-width="640" dmcf-mid="10Zdt61y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060142010jli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 경제 리포트 2025: 네이버가 창출하는 소비자 후생' 보고서.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c8cd5a4519bddfcade18628b1014de6ecc09da934261313e7c800ab36e9670" dmcf-pid="95j3kHcnJg"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 같은 네이버의 1인당 서비스의 후생 가치를 연령별 통계와 인터넷 이용자 실태 등을 이용해 국내 전체적으로 적용한 결과<strong> 네이버 검색의 총 소비자 후생 가치는 연간 222조7,000억 원, 지도는 131조5,000억 원, 메일 43조 원으로 추산</strong>했다. 다만 각각을 단순 합산하는 것은 과다 추정의 우려를 부를 수 있다며 네이버 서비스의 연간 소비자 후생 합계의 하한값을 기반 플랫폼인 검색 엔진에 대한 후생 가치인 222조 원가량으로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041f20224eaf0a4cb9be7e5abe911a82247e837fc722311362bce8bcefe6148" dmcf-pid="21A0EXkLJo" dmcf-ptype="general">연구를 이끈 안재현 KAIST 디지털혁신연구센터장 교수는 <strong>"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정책은 사용자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여 사회 전체의 후생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strong> 한다"며 "특히 검색, 지도와 같이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디지털 필수재에 대한 정책은 사회 후생을 고려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360e67103f983b77ab59f5da288d912c2116a47f8eed8b00896b77e6b682ee" dmcf-pid="VtcpDZEoML" dmcf-ptype="general">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3세 신랑’ 윤정수 “남은 시간 얼마 없어”..♥원진서와 2세 계획까지(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10-28 다음 300년 만에 풀린 미스터리…'자신 통과 못하는 첫 도형'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