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오버랩된 대학가요제 대상 강민서[직격 인터뷰]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0VMrx2p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7e8f631088d94aece6e71a2ae097db56182ac5f35b1413b393a9e3d3be475" dmcf-pid="U0pfRmMV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송라이터 강민서가 13년만에 부활한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캐나다 이민자 출신이기도 한 그는 가요제에서 부른 자작곡 ‘허기’에 대해 “아무리 노력해도 닿지 않던 꿈에 대한 결핍을 담은 곡”이라 설명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0218468wynf.jpg" data-org-width="1600" dmcf-mid="3xfiAYjJ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0218468wy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송라이터 강민서가 13년만에 부활한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캐나다 이민자 출신이기도 한 그는 가요제에서 부른 자작곡 ‘허기’에 대해 “아무리 노력해도 닿지 않던 꿈에 대한 결핍을 담은 곡”이라 설명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3c2778698b3995f07bf37ba71c4b463823c01ee686e05be68dadb35f0761b0" dmcf-pid="upU4esRfUk" dmcf-ptype="general"> “복학생 오빠들과 일군 기적”인 셈이다. 13년 만에 부활한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3학년 강민서. </div> <p contents-hash="9aace8ba45cda686c5d415ef576e429bd1d7adc516a2b516f3886eb0ccbc9884" dmcf-pid="7Uu8dOe4Uc" dmcf-ptype="general">교정에 붙은 모집 포스터를 보고 노래를 쓰기 시작했고, 같은 과 남자 선배들과 의기투합해 ‘출전용’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했다. ‘허기’란 자작곡으로 맹연습에 들어간 게 불과 석달 전인 7월의 일이었다.</p> <p contents-hash="414cdf7ad777a359b675bdc6cf0825afdff4e1a436277670e06c6bce79cdcf5c" dmcf-pid="zu76JId83A" dmcf-ptype="general">대형 기획사와 TV 오디션이 등장하기 전 케이(K)팝 대형 신예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했던 MBC 대학가요제가 13년 만에 부활했다. 26일 밤 MBC에서 방영된 부활 경연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밴드 카덴차의 리드 보컬 겸 출전곡 ‘허기’를 쓴 강민서가 그 주인공. 스포츠동아는 가요제 방영 다음날인 27일 강민서와 직격 인터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14dc6da92156934862e96a3ac2112eaa8d9433c8029dd966893c85cbd5854d16" dmcf-pid="qBbMoSLx0j" dmcf-ptype="general">그의 지난 삶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묘하게 겹쳤다. 캐나다 이민자 출신으로 “뭐든 좋으니 케이팝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뜻을 품고 열여섯에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듬해에 첫 디지털 싱글을 내는 성과도 거뒀다. 실용음악계 명문이라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에도 진학했다. </p> <p contents-hash="a8c616db33d2ed3cdfaa22f8cf847dbb14bdbb518dd2c09912ea4d6b798cbe2b" dmcf-pid="BbKRgvoMUN" dmcf-ptype="general">아이돌 음악을 쓰는 작곡가도 됐다. 지난해 엠넷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보컬 아이돌 그룹 비디유(B.D.U)가 그의 노래를 불렀고, 덕분에 ‘허기’를 채울만한 “돈(저작권료)이 아직도 입금”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a98e5638218e5c212b5f2d152b31b3b3dfbc3f7558738097af75e25aa7c9cd3" dmcf-pid="bK9eaTgR0a"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실이 마냥 ‘장밋빛’일 순 없다. 강민서는 그 또래의 표현인 “흑역사”로 정의 가능한 몇차례 오디션 실패 사례를 재기 넘친 말투로 꼽아보고는 “아무리 노력 해도 닿지 않던 꿈”을 이야기했다. 그 결핍을 담은 노래가 올해 대학가요제의 대상곡 ‘허기’였다. </p> <p contents-hash="a90764afe707a03c6336f764da6b0d5b87bc548be6ac0343aa7d7d7ddca4a7ab" dmcf-pid="K92dNyaepg" dmcf-ptype="general">“소감이요? 후련해요!(웃음) 희망보다 절망에 더 종종 부딪히는 게 현실이지만 ‘발버둥 치면’ 기회는 이렇게 반드시 오나 봐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3a052429253e2d818478d5e54745282ac1a4a23ecc0124f2c76ccf02ec028" dmcf-pid="92VJjWNd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대 끝자락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키워온 강민서의 노래들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0219785xbhp.jpg" data-org-width="1600" dmcf-mid="0aLrS7lw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0219785xb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대 끝자락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키워온 강민서의 노래들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675e340fa8ccf09800ff07bcbb18ae4b58f8f2a256548321aeaa83f9c09350" dmcf-pid="2VfiAYjJFL" dmcf-ptype="general"> 대학가요제의 대상 상금은 1000만원. 강민서는 자신이 쓴 노래 ‘허기’에 담긴 간절함에 기꺼이 동참한 같은 과 “선배 오빠들과 N분의1로 일단 상금을 나누고자 한다”며 “사용처는 밴드 카덴차의 앨범 제작비와 회식비가 대부분일 것”이라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997eef63efec8023fa5e97a7717570d5f919d89db0e9abe109e22eebf3c3a58b" dmcf-pid="Vf4ncGAi7n"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지난 밤 TV를 보며 “너무 기뻐하신 할머니”의 모습이 가장 큰 보상이자 성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7fe33826fc02467e3507d52805fc42fe23780d941bfdb7144fe30070ecaa179" dmcf-pid="f48LkHcnUi" dmcf-ptype="general">10대 끝자락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키워온 강민서의 노래들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첫 발표 곡은 ‘자존감 물주기’였고, 올 초엔 ‘필러스 오브 샌드’ 모래 기둥을 싱글로 내놨다. </p> <p contents-hash="fd68838b555ce02b40bb61ce97653f6a54ef00c95667a896be9336b7ba960ff5" dmcf-pid="486oEXkL7J"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은 왠지' 이찬원, '두 시 탈출 컬투쇼' 출격…기대감UP 10-28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Stay Alive', 스포티파이 3억 6000만 스트리밍 돌파..개인 통산 8번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