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자폐 子' 위해 기러기 생활…"외로울 자격 없어, 비겁했다"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UzCpIk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d40b366df09e4b3e32204042e5153e1edfc5665c4292cb218eba14ba97333a" dmcf-pid="UauqhUCE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원.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6211mfzh.jpg" data-org-width="550" dmcf-mid="xrir6k8B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6211mf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원.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8fc463c36b94a321debd75971d9af4ac19415e766102b8a02b8961ebd274ce" dmcf-pid="uRZtEXkLY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김태원이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8d5b2dac34cea5ca38dd28d4dd18345d6519697dc00051ace2a23bcb5ddea23" dmcf-pid="7e5FDZEo5G"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외국인 사위 데빈과 함께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인형 뽑기를 했고, 낚시를 즐겼다. </p> <p contents-hash="c2ded118c9f3b628faccedb4d61111bd60318860a234a2ff68c5d555f002e618" dmcf-pid="zd13w5DgYY" dmcf-ptype="general">낚시를 하던 중 데빈은 김태원에게 "아빠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않냐. 잠깐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시절이 있으셨는데, 그때 너무 외로우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견디셨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1403a7f884ff947487c997faea45e20ba07c6653b9276eed8fde925a0bf5c83e" dmcf-pid="qJt0r1waHW"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그 외로움을 내가 얘기할 자격이 없는 게 나보다 가족들이 두 배 더 외로웠을 거다"라며 "그걸 아니까 내가 넋두리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0fe5ad23551e19356d79f737298656bff90928bded6698bc52fe4b59844c2" dmcf-pid="BiFpmtrN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7458umvz.jpg" data-org-width="802" dmcf-mid="3eKVWbyO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7458um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f33a0aff24369dbacde895ba9b0a24548da655cd8ae651e5aaf906ff9c2047" dmcf-pid="bn3UsFmjZT" dmcf-ptype="general">첫째 딸 서현 양이 태어난 뒤 3년 만에 생긴 아들 우현 군에게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었고, 아들을 위해 필리핀 이주를 선택해 김태원이 기러기 아빠가 되었던 것. 김태원은 "내가 그냥 비겁했다"라며 "가족에게 평생 갚아야 하는 숙제가 있는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fcc674606db40ff2d2f21c63016392f83845c057269418bdaf6b6b0c398e07" dmcf-pid="KL0uO3sAZv" dmcf-ptype="general">또 김태원은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만 그땐 정말 절망적이었다. 그걸 내 아내가 다 감당헀다. 나는 돈 번다는 핑계로. 그래서 가족들이 외국으로 떠난 거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fa57f17316b43eed9c1c4b1bc7c511c3bbdb6a3483cd0689491cbbe253ba8b7" dmcf-pid="9op7I0OcZS" dmcf-ptype="general">이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가족들을 공항에서 떠나보내고 바로 내가 예능을 시작했다. '멋있는 척하고 앉아만 있지 말아야겠다'라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능 출연 이후로 행운이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bc9d91b6a005284193aa8e875af5ae5d5ad32a982b834dce1ba8f939f2511" dmcf-pid="2gUzCpIk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8751ocbe.jpg" data-org-width="802" dmcf-mid="09sCRmMV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072148751oc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1b2a44663a75295a38371fb8acb4183c88c9f0ae2bbd036d7bd97a4b178f13" dmcf-pid="VauqhUCE1h" dmcf-ptype="general">김태원은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서현이 같다. 서현이를 혼자 남아공으로 보냈다. 우현이를 감당 못 하는 상황이 와서. 서현이가 고독해할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아들을 돌보느라 챙기지 못한 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d0d590ef0a18c4e76226ce9a3175adaaa4abfaa6af225fa74cbd449a940fcd2" dmcf-pid="fN7BluhD5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데빈은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예전에는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서현이랑 우현이 모두 아빠를 많이 존경하고 있다. 아빠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있다"라며 위로해 감동을 줬다. </p> <p contents-hash="a5f6c6ed15fa0e9ef6f661e672830c6fb64aef439c5412095270b322200c5391" dmcf-pid="4fvWoSLxHI"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8699f9fbb0560ca72103892979bfdd770f0d05366e58fcc65b84e6b1a65df4c" dmcf-pid="84TYgvoMHO"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지연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의사 한 마디에 위로받아” (지금 백지연) 10-28 다음 VVUP, 28일 ‘더쇼’로 음악방송 포문… ‘하우스 파트’의 서막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