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분노 폭발! "안세영 공포 느꼈나"...중국 일침, 7전 7패 왕즈이 향해, 거센 비난 "경기에 져 놓고 웃는 선수" 작성일 10-28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574_001_2025102807281255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두 스타의 희비가 엇갈렸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2대0(21-13 21-7)으로 꺾었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2019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대회 정상을 밟으며 프랑스오픈 3회 우승자로 우뚝 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574_002_20251028072812583.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그야말로 왕즈이에게 좌절감을 선사할 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1게임 초반 잠시 팽팽했던 공방전을 지난 후부턴 줄곧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특히 2세임에선 단 7점만을 내주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라켓을 내려놨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왕즈이와 상대 전적을 15승 4패로 벌렸다. 올해 맞대결에선 무려 5번 만나 모두 이겼다.<br><br>경기가 종료된 후 안세영은 왕즈이를 찾아가 예의를 갖춰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왕즈이도 밝게 웃으며 화답했다.<br><br>시상대에서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승자인 안세영과 왕즈이는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띤 채 기념 촬영에 임했다. 이는 중국 일부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574_003_2025102807281262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574_004_20251028072812663.jpg" alt="" /></span></div><br><br>'넷이즈'는 "두 사람의 경기는 세계 1위, 2위의 대결로 보기 어려웠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압도했고, 자신이 여자 단식의 절대자이자, 대마왕이란 평가를 받을 자격을 입증했다"라며 "안세영과 왕즈이의 차이는 단순히 기술만이 아니다. 심리적인 문제를 동반한다. 왕즈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공포를 느끼고 있다.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않을 시 정상에 설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br><br>이어 "왕즈이는 경기에 져놓고 웃는 선수다. 계속해서 2위에 그치고 있는데 미소 지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넷이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안세영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꿈의 직장 가고싶어 단톡방도 나왔어요"…네카오 어떻게 뽑나 보니 10-28 다음 “경륜 31년, 질주에서 나눔으로… 스포츠가 만든 공익의 선순환”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