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韓영화”…김혜수부터 박정민까지 ‘세계의 주인’ 위해 나선 이유 작성일 10-2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NnCpIk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c1769733fdd702727a06fe9e0ad556c651173f74b9061c7327a6863f51e03" dmcf-pid="KfjLhUCE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3145779vlu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lst61y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donga/20251028073145779vl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dffc85944882352cd97b4fab0075a052ae8eeff42262674cb348cf5c12ac94" dmcf-pid="94AoluhDFb" dmcf-ptype="general"> 작은 영화이지만 울림은 거대하다. </div> <p contents-hash="49edbd405e87ad44da660fe5550110364e39ab872b5719cd22dca6092011177c" dmcf-pid="28cgS7lwzB"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평단의 극찬과 관객의 입소문을 등에 업고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영화가 주는 감동에 공감한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상영회를 개최하는 이례적 풍경도 연출돼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d55ecc0368ef106ec763564e7e4b841c4a7e4d36a4d0cea6064dabaf9b019b4" dmcf-pid="V6kavzSrzq" dmcf-ptype="general">22일 개봉한 ‘세계의 주인’은 독립·예술영화 상영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상영 중임에도 불구, 개봉 닷새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24~26일) 극장 전체 좌석 비중은 2.4%에 불과했지만 판매율은 13.8%를 기록하며 현재 상영작 중 ‘좌석 점유율 대비 판매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e0525e9c14c4483380d51a166b0c5997b86d91b24a12ace557566898f44cc98" dmcf-pid="fPENTqvmpz" dmcf-ptype="general">저력의 기반은 호평에 있다. CGV 실관람객 평점 98%로 상영작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도 각각 9.6점과 9.3점을 받았다. 왓챠피디아와 네이버 영화 등에서도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라는 한줄평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f6c778585df900bf4460879f688feed0ee33a28e10523f20a0b758089b6c386b" dmcf-pid="4uePkHcnU7" dmcf-ptype="general">SNS 및 영화 관련 커뮤니티를 매개로 관객이 직접 나서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을 벌이고도 있다. ‘세계의 주인’은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어느날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쪽지를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서사의 중심에 주인공의 비밀과 발신인의 정체가 놓여 있는 만큼, 관객들은은 “아무 것도 모른 채 봐야 진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감상평은 공유하되 결말은 철저히 함구하는 관람 매너 운동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8f9e68b85bc6e07f99abda004d1f5e07296309206d17b21e7d00da5aadc80df" dmcf-pid="87dQEXkLuu"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등장한 작지만 강력한 이 독립영화를 위해 스타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혜수, 송은이, 김태리, 김의성, 류현경, 고아성, 박정민 등은 각자 상영관을 빌려 관객을 초대하는 자발적 상영회를 잇달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017e161d5bf59b117ec5db683c7ed74770369d949510f772f59667f923289fc1" dmcf-pid="6zJxDZEo0U" dmcf-ptype="general">개봉 전부터 ‘세계의 주인’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한한령 속에서도 중국 대형 배급사와 계약을 맺는 성과를 냈다. </p> <p contents-hash="7bb253a1571005794148d110158866972062cecddaff3ab1fe179e8705313457" dmcf-pid="PqiMw5DgUp" dmcf-ptype="general">토론토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는 영화에 대해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내밀한 가족 관계 속에서 회복력과 주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 수작”이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QBnRr1wa70"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WME 전속 계약·‘新장인 10인’ 선정…할리우드 이목 집중 10-28 다음 "죽을 것 같더라" 백지연,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