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독가스 마신 뒤 응급실 行…폐 치명상 걱정했다" 작성일 10-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27일 영상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KjFPtW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c11a604a7a36cef98813a8a8127abae924f5dcda4305c5c7ed68f8cb7ac1f" dmcf-pid="Vu9A3QFY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1/20251028072823886dxfx.jpg" data-org-width="1145" dmcf-mid="9yH8I0O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1/20251028072823886dx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783dcee2879cbeaf71cc4647386e54ab4d36e6710c2590a1eb3d48d85b0f6" dmcf-pid="fH3eyBTsH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최근 겪은 아찔했던 사고를 겪으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1f992033a673260fee7c3c5d777f45fc03560eab6cf1488312f22fa0698eea6" dmcf-pid="4X0dWbyOYu"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2292455fa89a31b9cc85a5e0d6f47706890a32b21b5a8a827fd9cd81ff08866" dmcf-pid="8ZpJYKWIHU"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백지연은 "때로는 내가 그때 왜 그랬지, 내가 거길 왜 갔지, 왜 그런 결정을 했지 이런 것 때문에 후회되거나 속상한 적 있나, 저는 있다"며 "때로는 막 10년이 지나도 내 마음에 남아서 나를 괴롭히곤 하는 그런 일도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c73df3fc06437773ccf0fc5729eab0e2160f2c66e4e908959eba09f2243acad" dmcf-pid="65UiG9YC5p" dmcf-ptype="general">이어 "얼마 전에 제가 겪은 황당한 일, 참 바보 같은 실수를 해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겠다"며 "요즘 격무에 시달려서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서 '아, 오늘은 예배만 드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거야' 이렇게 결심을 하고 쉬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5a2c94a2d444bdbfb1cbea23ce549c2d5bc2c6e9d9260aab02a2e7d6bda352" dmcf-pid="P1unH2Ght0"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점심식사를 위해 닭고기 손질을 한 가위를 소독하기 위해 냄비에 넣고 끓였고, 그 사이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고 했다. 그는 "통화를 하다가 알람 하는 걸 까먹었고 통화를 끝내고 나서 피곤하니까 편한 의자에 앉아서 잠이 들었다"며 "그런데 자는데 자꾸 기침이 나와서 '아, 내가 왜 그러지?' 하면서도 너무 졸리고 피곤하니까 그냥 잤다, 그러다가 진짜 코에 매캐한 냄새가 나서 잠결에 벌떡 일어나서 보니까 너무너무 매캐하고 독한 확 약품 냄새가 나더라"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2eb47ec3d76e3ff0a53507099f66b7441f65748462876dcc9fe58238ed4369" dmcf-pid="Qt7LXVHlZ3"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가위를 끓였는데 가위 손잡이가 플라스틱이지 않나, 그 플라스틱 부분이 타서 그 유독가스를 다 마신 거다"라며 "그래서 잠을 깨고 냄비를 막 내다 놓고 난리를 친 다음에 창문 다 열고 했는데 죽을 것 같더라, '이 집 안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 싶어서 신선한 공기를 쐬려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앉아 있는데 놀란 가슴이니까 가슴이 막 뻐근하고 아프고 계속 기침이 나오고 두통이 너무 심하고 괴롭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a66e49886bf8572c1df14c1dfc44f242445c289d587bc14a14375f7d29b2bd1" dmcf-pid="xFzoZfXSG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백지연은 친한 의사에게 연락하자 의사가 "그 유독가스가 치명타를 입혔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응급실에 누워서 링거를 꽂고 의사가 다시 검사를 해 주기를 기다리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며 "후회, 자책, 자괴감 '나 왜 이 모양이지? 냄비에 뭐 올려놨다가 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왜 또 이랬지? 왜 아까 알람을 안 했지? 인덕션을 올렸으면 괜찮았을 텐데 왜 인덕션을 안 썼지?' 등 이런 생각이 들더라, 몸도 괴롭고 너무 바보스럽고 속상했다, '유독가스를 마셨으니까 폐에 치명상 입었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되고 너무 속상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c25e4fb72c1ea2d00dd84307aa2f141fb2d8ef12655f7f861cc22c583d9379" dmcf-pid="ygEtiCJ6Gt" dmcf-ptype="general">그러다 의사가 다가왔다고. 백지연은 "의사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실은 이렇게 멍청하게 이래서 이랬다, 너무 창피하고 너무 속상하다' 했더니 이분이 저한테 등을 따뜻하게 다독이면서 '괜찮아요, 이렇게 사고 나서 많이들 오세요' 그러시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0ad56e009058cbb6e463eea1039fe60b7dbfe37ba2b97a3b45e855e04dd68" dmcf-pid="WaDFnhiP51"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근데 그 한마디, '괜찮아요' 이 한마디가 그 어떤 진통제, 그 어떤 약보다도 저한테 큰 위로가 되더라"며 "그 말이 너무 따뜻하고, 그 의사가 그냥 천사 같았고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사건이 있은 다음에 집에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괜찮다'는 이 말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있구나, 그래서 나 스스로한테도 '괜찮아' 이 말을 가끔 해 줘야 하겠구나' 했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8a199391936b1e9be3bf8ed37817c765b5dccb53b881d5be9ea7611159e4c32d" dmcf-pid="YlG4O3sA55"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홍길 대장이 클라이밍도?’···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성황리 폐막 10-28 다음 ‘국경 초월’ 글로벌 MZ 21人의 APEC 맞이 청춘 토크쇼! 샘 해밍턴X송해나X조수연, 3인 찰떡 케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