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이 클라이밍도?’···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성황리 폐막 작성일 10-28 5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28/0002745590_002_20251028074216067.jpg" alt="" /></span></td></tr><tr><td>엄홍길휴먼재단 제공</td></tr></table><br><br>‘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암벽등반에 입힌다.’<br><br>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도전정신과 탐험·모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1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 25일 대구 남구에 있는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초·중·고교생 207명이 참가한 가운데 팽팽한 승부를 가렸다고 28일 밝혔다.<br><br>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1회를 맞은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한편,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의 활성화, 유망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올해 우수선수로 물금고등학교 최정빈 선수와 부산 신곡중학교 김하빈 선수가 선정돼 후원증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우수선수 육성사업’을 통해 후원을 받는다. 엄홍길휴먼재단은 매년 남녀 각 1명씩 두 명의 유망주를 선정해 연간 대회 참가비와 훈련비 등 총 124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br><br>세계 대회에서도 이 대회 출신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 국가대표인 서채연 선수는 월드컵 리드 부문 세계 랭킹 1위다. 이도현 선수는 올해 국내 처음으로 클라이밍 월드컵 리드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br>한편, 엄홍길 휴먼재단은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교육 지원 사업 ▲의료 사업 ▲휴먼장학금 지원사업 ▲교사 인건비 지원 사업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업 ▲소외계층 지원 사업 ▲환경보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네팔 히말라야 오지지역인 팡보체와 타르푸, 룸비니, 비레탄티, 다딩, 산티푸르, 따또바니, 골리, 마칼루, 순디, 네팔건지, 푸룸부, 고르카, 둘리켈, 심파니, 딸께셜, 성카라풀, 테라툼 등지에 20개의 휴먼스쿨과 병원, 기숙사, 사원,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지어주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10승 문턱서 고배… 박준용, 알리스케로프에게 판정패 10-28 다음 백지연 "유독가스 마신 뒤 응급실 行…폐 치명상 걱정했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