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0승 문턱서 고배… 박준용, 알리스케로프에게 판정패 작성일 10-28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8/0000725363_001_20251028073911069.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 이크람 알리스케로프(러시아)의 레슬링에 무너졌다.<br> <br> 박준용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 경기에서 알리스케로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30-27, 30-27, 30-27)했다.<br> <br> 타격으로 압박했지만 레슬링에 무너졌다. 박준용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알리스케로프를 압박했다. 한방 파워로 유명한 알리스케로프의 강력한 펀치를 맞아도 주저하지 않고 압박했다. 강력한 보디 펀치에 이은 오른손 훅이 들어가기도 했다.<br> <br> 알리스케로프가 테이크다운을 쓰며 전황이 바뀌었다. 박준용은 일어나서 포지션을 회복했지만 다시금 그라운드로 끌려 내려갔다.<br> <br> 2라운드에도 알리스케로프는 적극적인 레슬링 전략을 사용했다. 그는 2분여간 유리한 포지션에서 박준용을 컨트롤했지만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끝내 일어난 박준용이 강력한 타격 압박을 보여주면서 3라운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8/0000725363_002_20251028073911129.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지친 와중에도 테이크다운은 불을 뿜었다. 처음으로 알리스케로프의 코너로 들어온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알리스케로프를 채찍질했다. 그는 “네가 지친 모습을 보면 박준용에게 피니시 당할 것”이라며 “압박해서 테이크다운 하라”고 주문했다.<br> <br> 실제로 박준용이 피니시하기 위해 거칠게 압박해 들어오자 알리스케로프는 카운터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굳혔다.<br> <br> 알리스케로프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준용은 계속 압박해 들어왔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한 상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특이한 파이터는 만나보지 못했다”며 “주먹으로 때려도 계속 압박했고, 테이크다운 해도 일어나서 계속 압박했다”고 혀를 내둘렀다.<br> <br> 이로써 박준용의 10승 도전은 무위로 돌아갔다. 지난주까지 랭킹 15위였던 알리스케로프를 꺾음으로써 UFC 랭커 수준임을 입증하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감독' 서장훈, 민호·쟈니와 필리핀 원정경기 포착.."우승의 맛" 박은석 '깜짝' 공개 [스타이슈] 10-28 다음 ‘엄홍길 대장이 클라이밍도?’···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성황리 폐막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