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연장에 연대보증도…계열사 지원에 바쁜 NHN 작성일 10-2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코 600억 연장·클라우드 580억 보증<br>사업조정·비용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QtkZEo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1b0c1602c123f64d763a20346a30a812ef34c7513a7ee4095434e3c65308f" dmcf-pid="9UxFE5Dg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BUSINESSWATCH/20251028075115751nefl.jpg" data-org-width="645" dmcf-mid="bRhJ0RpX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BUSINESSWATCH/20251028075115751ne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bdd7044172703cf1e1a0ea36d9d866c059facf45686cbbf514616210e3bb66" dmcf-pid="2Otw4k8BTp" dmcf-ptype="general">NHN이 주력 사업 부문인 결제와 클라우드 계열사들에 대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사업과 비용 효율화에 고삐를 죄고 있는 만큼 올해는 NHN페이코 등 계열사가 부진을 털어내고 수익성을 회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3cfaf21f0a37410cffb54073b96e5616b588d294c898ce3a05ca35664517c5ce" dmcf-pid="VIFr8E6bl0"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해 자회사 NHN페이코에 빌려준 600억원에 대한 대여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고, NHN클라우드가 시중은행에서 빌린 500억원에 대한 연대보증(채무보증액 580억원)을 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e45cab36476c1cd344ce217fbe094e262a466a88609612d8cf144ee65d1f449" dmcf-pid="fC3m6DPKl3" dmcf-ptype="general">NHN페이코가 모회사로부터 600억원을 차입한 것은 지난해 '티메프(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불능) 사태'가 발생한 영향이 컸다. 이 일로 NHN페이코는 당시 약 1300억원의 미회수 채권이 발생해 큰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a93584866419692478b29f232cd15a1658b25082a055f64ec0d22d3976a40cfd" dmcf-pid="4h0sPwQ9yF" dmcf-ptype="general">티메프 사태가 결정적이었지만,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시각도 있다. 국내 간편 결제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카카오, 네이버, 삼성페이 등 대기업을 비롯해 통신사 등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난립해 마진이 박한 편이다.</p> <p contents-hash="3d900054ea634dbbe92e238f51699e04681a6dbd1706c45968d5776d473e891c" dmcf-pid="8lpOQrx2St" dmcf-ptype="general">실제 NHN페이코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적자를 냈다. 이 회사는 2017년에 366억원으로 영업손실을 낸 이후 매년 300억~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연간 손실이 100억원대로 줄었지만, 지난해 티메프 사태로 영업손실이 1400억원대로 늘어났다.</p> <p contents-hash="d4f7c7e3e3afb8e91dac54f1db4d8c7376f993f6568a783bac90dd503a58c9cc" dmcf-pid="6SUIxmMVy1" dmcf-ptype="general">NHN도 절치부심에 나섰다. 지난해 정우진 NHN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2027년까지NHN 페이코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수년내 NHN페이코가 흑자 전환하지 못할 경우 사업 종료까지 검토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p> <p contents-hash="846c1c8e70912ad78db71479e1ed0ddbb41dc9af6980d94202e46a062ec0e3ab" dmcf-pid="PvuCMsRfW5"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NHN페이코는 적극적인 사업 효욜화로 극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연내 흑자 전환은 힘들 전망이지만 누적 손실은 크게 줄었다. 이 회사는 쿠폰 사업의 대형 브랜드와 협업, 기업복지솔루션 사업 호조로 상반기 누적 손익이 전년 동기대비 52% 개선됐다.</p> <p contents-hash="9cb69e62dc9ec9e1fd3ff8c073364fe65054b5e9746c6cfd16ff769e39b4fd2c" dmcf-pid="QT7hROe4CZ" dmcf-ptype="general">이번에 은행으로부터 500억원을 빌린 NHN클라우드는 수익성 개선이 숙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40f993ff074c7889530fc1af11387bfa733d62a61c6a0684071dd3096e0abf62" dmcf-pid="xHKynSLxCX" dmcf-ptype="general">2022년 설립된 NHN클라우드는 매출은 매년 늘고 있지만 첫 해 7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이듬해 547억원, 지난해 284억원의 적자를 봤다. 이 과정에서 결손금이 재작년말 681억원에서 지난해말 961억원으로 늘었고 차입금도 같은 기간 294억원에서 516억원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a479fd280dd296dfc8744ea55cf6d701bbc3e54bc0961e1525767a7f66093d5" dmcf-pid="ydmx561yhH" dmcf-ptype="general">창업 초기인데다 클라우드 사업 특성상 데이터센터 건축과 운영 등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돼 당장 수익을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3ded001b582d8d68efba533ea96cea0876d3a7fd9279fdc12271ce45972475c" dmcf-pid="WJsM1PtWCG" dmcf-ptype="general">NHN관계자는 "NHN클라우드 500억원 차입은 당장 쓸데가 있다기 보다는 자금운용 차원에서 받았다"며 "클라우드는 시설 투자가 많이 들지만 늦으면 경쟁사들에 기회를 뺏길 수 있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07873a743b53d8379c94971596daa59b690281e5f642f4d1303dba8cfba124" dmcf-pid="YiORtQFYvY" dmcf-ptype="general">한편 NHN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 신고기준으로 지난해말 현재 105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2023년 말과 비교하면 1년새 14개 줄었다. 최근에도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합병키로 하는 등 사업조정을 지속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244908cbf88a072015e53dbe3341533c38c1dffa5159a16a73e0cc8e4ba51cc" dmcf-pid="GnIeFx3GlW"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HLCd3M0HCy"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통 아냐"..한혜진, '연하남'에 푹 빠졌다 [누난 내게 여자야] 10-28 다음 'KLPGA 투어 최초 중국 선수 우승' 리슈잉, 세계랭킹 138위로 도약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