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병이라면 진단은 '전치 1生'…엑디즈의 사랑 단편집 [TEN뮤직]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8k4k8Bti">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8C6E8E6bX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b18ffc87ece32bb6f4e80ee9d7317cef8d4eb9fe7ba0b7869748fd351504d" dmcf-pid="6hPD6DPK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3095cp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UY6561y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3095cp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489dad5baf1799b1a1c6cffe9e6cadb541134e30d0123d5105252860943735" dmcf-pid="PlQwPwQ9Ze" dmcf-ptype="general"><br>사랑도 병이라면 진단은 전치 1주도, 1년도 아닌 '1생'이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록으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7f15350325a2a47de852dd5b4039556f1809c14d7061294b5ee31f88eed63fba" dmcf-pid="Q0cHAHcnYR" dmcf-ptype="general">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지난 24일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를 냈다. 지난 3월 낸 'Beautiful Mind'(뷰티풀 마인드)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엑디즈는 7개의 트랙에 7가지 모습의 사랑 얘기를 담았다. 서로 다른 색깔의 각 곡이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주제를 얘기한다는 점에서 단편집 같은 느낌을 준다.</p> <p contents-hash="b6f37b8894dac2e2c52268c8fe8e9818cc759695c380c35f0c64c689f49a3498" dmcf-pid="xpkXcXkL5M"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ICU'(아이씨유)는 폭발하듯 쏟아지는 비트와 기타 리프가 80년대 하드록의 거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한다. 예측 불가능한 곡의 흐름이 흥미롭다.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시작해 시원한 고음이 터져 나온다. 곧 베이스와 드럼 위주로 전개되는 랩 파트로 분위기가 전환된다. 후반부 기타 솔로가 휘몰아치며 분위기가 고조된다. 오드의 랩, 주연의 샤우팅, 정수의 고음 등 귓가를 사로잡는 소리가 연이어 쏟아지며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d438fec6e8a22e647205dfc5a6352b21c03cf45000cc31be589898be37563" dmcf-pid="yj7JuJ71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4354hs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VzAtwtrN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4354hs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1b2b5fff174593d5ea0df4be71457966fc81ef55075b177546996a0e1fad4" dmcf-pid="WAzi7iztXQ" dmcf-ptype="general"><br>독특한 가사도 특징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감정선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진단은 전치 1生', '자가 치료 불가' 등 사랑을 병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이다. 엑디즈는 록 밴드다운 에너지와 유머러스한 의학적 표현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폭발적인 감정을 그렸다.</p> <p contents-hash="256dad65def9fa335ca68a1e2fc38aadfff06020432582d31344979a10fe23f1" dmcf-pid="YcqnznqF1P"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한끗 다른 시선에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를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그에게 닿고자 고군분투한다. 사랑을 단순히 연애 감정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f7decdbc402cfea68b3712f6046a957eb157d10d364c44c545d125422e8e3" dmcf-pid="GkBLqLB3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5635bzm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udUdu5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080205635bz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CU' M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5a14f71b48899049685cd5f2f11633a34edd713627b03b58779021ae372d3f" dmcf-pid="HEboBob058" dmcf-ptype="general"><br>수록곡에서도 밴드로서의 성장과 실험을 엿볼 수 있다. 특히 5번 트랙 'Spoiler!!!'(스포일러)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Spoiler!!!'는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같은 리프지만 코러스, 벌스, 인터루드 등에 모두 다른 톤이 쓰였다. 곡 도입부부터 스크리밍 창법이 두드러져 보컬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p> <p contents-hash="3daf8d618ae19a2ae5fdf8a1704f1e15c6bf9b69486f56303ef5937b46a98e3e" dmcf-pid="XDKgbgKp54" dmcf-ptype="general">4번 트랙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에서는 두 메인 보컬 정수와 주연의 색깔이 한층 뚜렷하게 대비돼 다채롭다. 마지막 트랙인 'LOVE ME 2 DEATH'(러브 미 투 데스)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시작해 그로울링과 강렬한 사운드로 이어지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p> <p contents-hash="49d201580aaceae572060e1dfba5f23460ceed4c5630136e179eaaeb1f9c54af" dmcf-pid="Zw9aKa9U1f" dmcf-ptype="general">엑디즈는 데뷔 이후 꾸준히 앨범 크레딧에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팀의 색깔을 확립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사랑을 복합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듣는 이가 자기 경험을 투영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3527b1df342c5e4ac43df238838f0d4dbe86a6d8f2d00913621e6fc52651d24" dmcf-pid="5r2N9N2uHV"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다은 사업 시작…생활비는 ♥조우종 담당 "난 농업용수 역할" (동상이몽2)[종합] 10-28 다음 윤정수♥원진서, 합가 8일 만에 갈등 불거졌다…"다 갖다 팔면 어떡해" ('사랑꾼')[종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