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쥐어짜는 교육, ‘선행·내신’ 압박, 자퇴 부른다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s7h7lw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cee92efb9d05331a9471b4052393d1ee61a2ac90714deb278067e188c7422" dmcf-pid="7oOzlzS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다큐프라임-공부불안:왜 공부할수록 불안한가? 사진 |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SEOUL/20251028080147719gtns.jpg" data-org-width="700" dmcf-mid="p6nWaWNd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SEOUL/20251028080147719gt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다큐프라임-공부불안:왜 공부할수록 불안한가? 사진 |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b9c3edb4762c55a93383d634b75af4301e32e5d8e32be3ba53572f962e2b65" dmcf-pid="zgIqSqvmy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시행된 가운데 아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위해 만든 제도가 오히려 자퇴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a38071dd8109fe68b06b8d19a8efa4bdc18f13fc69e57f2e842aa0bcfa9be036" dmcf-pid="qaCBvBTsho" dmcf-ptype="general">전날인 27일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공부불안:왜 공부할수록 불안한가?’ (이하 공부불안) 3부 ‘한 번의 실패도 허용하지 않는 학교’ 편에서는 학업에서의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극도로 불안해하는 고교 1학년 학생들의 모습이 조명됐다.</p> <p contents-hash="b7009ea5d35d907e38eeef87e97a42f084bc828fe39eeae699b5d49686903801" dmcf-pid="BNhbTbyOWL" dmcf-ptype="general">출연자인 배우 봉태규는 “학부모의 정보력과 불안이 아이들을 휩쓸고 있으며 현재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에게 숨 쉴 틈도 주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교육 정책을 세우는 이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59c1609bc0330991ddcf8ce1750fc88c13bfee733a45c2f01ceb44de3078dbc" dmcf-pid="birUIUCESn" dmcf-ptype="general">수학 강사 정승제도 “과도한 선행 학습은 아이들에게 마이너스 행동을 유발하며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고 있다”고 경고하며 “본질적인 학습 방법을 찾는다면 환경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d7d73af8d3b1689d12c07b0a27d940cff3e0b5bfdaddb84448c9a43eb1e35c7" dmcf-pid="KnmuCuhDyi" dmcf-ptype="general">국어 강사 윤혜정은 “어른, 학교, 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학교 측의 책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3d430a2ea5ac0229e5018a08146af73234ad2c202418801e12022f69c0579f" dmcf-pid="9Ls7h7lwSJ"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우리 집도 자퇴를 고민해본 적 있다”고 공감하면서도 내신과 수행평가의 압박 속에 자퇴를 선택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aea7c5f9e999a8f2a0c01f1e7a9a90f23fdeffd30432d389f501914fa3a2a88d" dmcf-pid="2oOzlzSrCd" dmcf-ptype="general">EBS ‘공부불안’ 시리즈는 3부에 걸쳐 왜 대한민국이 사교육과 선행에 굴레에 빠져들었는지 집중 조명했다. 1부에서는 선행과 숙제의 압박에 빠진 학군지 중학생, 2부에서는 지방 일반고 1등이 지역 격차 앞에서 겪는 좌절 3부에서는 바뀐 교육과정에 비해 불투명한 입시제도를 짚었다.</p> <p contents-hash="213a0a9a039f07282872ea1a8acb0f73416e205f62d320da9b2fe92e6242e26e" dmcf-pid="VgIqSqvmWe"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관계자는 “어떤 선택을 하든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한 교육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려 했다”며 “학군지는 내신 따기가 어렵고 비학군지는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서 어딜 가도 모두가 불행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929c000b857998e6d90e0689f06b1d283d66c640ce9f12c5dc82ca9810129c" dmcf-pid="faCBvBTslR" dmcf-ptype="general">EBS ‘공부불안’ 시리즈는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06f912aa28644b7e7849c3e8299298d7033b5999588f5f8f9dc5cbfa9f1bc638" dmcf-pid="4NhbTbyOTM"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혈병' 차현승, 사칭 피해 호소… '계정 박제'→피해 확산 막았다[RE:스타] 10-28 다음 정다은 사업 시작…생활비는 ♥조우종 담당 "난 농업용수 역할" (동상이몽2)[종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