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여자프로당구 1년 8개월 만에 우승하고 통산 4승째 작성일 10-28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근 3번 준우승 아쉬워…'3강 구도' 만들겠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22400007_03_i_P4_20251028081711243.jpg" alt="" /><em class="img_desc">1년 8개월 만에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민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프로당구(LPBA) 김민아(NH농협카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년 8개월 만에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김민아는 27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상아(하림)를 1시간 29분 만에 세트 스코어 4-0(11-3, 11-4, 11-6, 11-10)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김민아는 2023-24시즌 9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네 번째 정상을 밟았다.<br><br> 특히 지난 시즌 두 차례, 이번 시즌 한 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완벽하게 털어냈다.<br><br> 통산 4승을 달성한 김민아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휴온스)과 함께 LPBA 최다 우승 공동 4위에 올랐다.<br><br> 우승 상금 4천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은 1억9천617만5천원(4위)이 됐다.<br><br> 김상아는 지난 시즌 2차 투어 우승 이후 1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 결승전은 김민아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22400007_02_i_P4_20251028081711248.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확정하고 큐를 들어 올린 김민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민아는 1세트를 8이닝 만에 11-3으로 따낸 뒤 2세트도 10이닝 만에 11-4로 가져왔다.<br><br> 3세트마저 11-6으로 승리한 김민아는 4세트에서 유일한 위기를 맞았다.<br><br> 김상아가 4세트 초구에 6득점을 몰아치며 앞서갔지만, 이후 5이닝 공타에 그쳤다.<br><br> 그 사이 김민아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8-7로 역전했고, 10-10 팽팽한 상황에서 김상아의 공격 실패 후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며 LPBA 결승전 역대 두 번째 4-0 승리를 완성했다.<br><br> 경기 후 김민아는 "세트스코어 4-0 완벽한 승리라 더욱 기쁘다. 최근 결승전에서 3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임했다. 방심하지 않으려 경기 내내 마음을 다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22400007_01_i_P4_2025102808171125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자 김민아(오른쪽)와 준우승자 김상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어 "최근 우승 이후 3번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모두 준우승했다. 그 상대가 김가영 선수와 스롱 선수였다. 한 번이라도 우승했다면 '3강 체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3강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br><br> 한편,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16강전에서 1.737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받았다.<br><br> 대회 최종일인 28일에는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br><br> 낮 12시 김영원(하림)과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의 준결승 1경기를 시작으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이 2경기에서 맞붙는다.<br><br>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을 걸고 결승전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스롱과 3강 구도 만들겠다" 610일 만의 감격, 김민아는 당당히 '빅3'를 외쳤다 [LPBA] 10-28 다음 ‘11월 컴백’ 아일릿, ‘트렌드 아이콘’다운 행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