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냉정과 열정 사이 작성일 10-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wb7izt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2aa959e29ce6491a1f5c4bd5537e52cfe13592eba43fff67954b598cc4231" dmcf-pid="xSrKznqF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여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081307706wxcg.jpg" data-org-width="559" dmcf-mid="PzTx8E6b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081307706wx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여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c03953a10adb0352edb62f120d60abd82c34618e9ece49c5640803523b19c0" dmcf-pid="y6bmE5Dgz9" dmcf-ptype="general">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이 온기와 냉정함을 넘나들며 드라마의 막바지를 장식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54aafdcbc8468add2682daaf088a6757a6e90c759b3b572645ca73476dbe9f0" dmcf-pid="WPKsD1waUK" dmcf-ptype="general">지니 TV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505a0ffbfc4efa22a1a4b50606ee10104c722e3b9d16b7ac6d831b3ed3c3e756" dmcf-pid="YQ9OwtrN0b"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역으로 활약 중이다. 가성 그룹 경호원에 합격한 후 회장 문성근의 저택에 입성했지만, CCTV부터 어딘가 미심쩍은 사람들까지 집안 곳곳에서 수상한 점들을 발견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던 그룹 오너의 삶엔 외로움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고, 오명을 쓰고 죽은 딸에 대한 그리움 속에 살고 있던 회장의 내면을 마주한 그는 묵묵히 곁을 지키며 힘이 됐다. </p> <p contents-hash="f0659290363836d9b5535036e8a41a69673019bafe18700d4b23492b82388175" dmcf-pid="GKpAgyaeUB" dmcf-ptype="general">냉혹한 현실을 거칠게 살아온 전여빈도 부세미의 삶을 통해서는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다정한 무창 사람들로 인해 웃음을 배웠고,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사랑받는 진짜 선생님이 됐다. 특히 진영(전동민)의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분투하는가 하면, 위험한 찻길에 온몸을 던지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2e6e9398f34259c9882afe71ae39f4d3b63c49a27eceb1a7ce420f5bb40788b0" dmcf-pid="H9UcaWNdzq" dmcf-ptype="general">'선'을 넘으면 누구보다 냉정했다. 삶에 브레이크를 거는 존재인 엄마 앞에서도 마찬가지. 전여빈의 취업 소식에 돈을 요구하고, 무창까지 찾아와 일거수일투족을 회장 의붓딸 장윤주(가선영)에게 보고하는 등 남보다도 못한 존재였던 것. 술에 취한 엄마를 파출소에 맡기며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하던 전여빈의 눈빛은 차가웠지만, 동시에 아픈 원망 또한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78e8da10e648c28fd3e8d373795c912299cf6c25510ef18ae1565fec67c75f1" dmcf-pid="X2ukNYjJFz" dmcf-ptype="general">복수의 종착지인 장윤주를 향해 있을 때 가장 날카로워졌다. 자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위험해진 것은 물론, 그의 사주를 받은 킬러 양경원(길호세)까지 등장해 목숨을 위협하자 전여빈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졌다. 부세미가 아닌 김영란으로 돌아가 장윤주와의 정면 승부를 택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a2dfc1fc2f3cec2c8660101d22d4e97105ff63250bc3daaf680a1f565a30f3d2" dmcf-pid="ZV7EjGAiU7"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캐릭터의 감정 변주를 유연하게 오가며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고 있다. 순간적으로 변하는 눈빛, 호흡, 표정 등으로 매회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그가 김영란이자 부세미로서 어떠한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맞게 될 궁금증을 자극한다. . </p> <p contents-hash="9d89beed8154140b01888c12a85a495937bd9d10bd953a567d0ebd961083522f" dmcf-pid="5fzDAHcn0u"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4ed3258ed0d359c0b41be107c0b85d04de67c08745ae765806a4267e537821f" dmcf-pid="14qwcXkL3U"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전 '태양의 후예' 비주얼 그대로..송중기·김지원, '초동안' 투샷 10-28 다음 김태원 "가족들 떠나보내고 돈 번다는 핑계로 예능 시작, 아내가 다 감당해" (조선의 사랑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