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에 13-5 승리 'KS 2연승'…박동원·문보경 홈런포 작성일 10-2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8/2025102890025_thumb_082123_20251028082516027.jpg" alt="" /></span>[앵커]<br>연일 프로야구 팬들의 응원이 뜨거운 요즘인데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선 LG가 한화를 13대 5로 완파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초반 흔들렸던 LG는 집중타와 홈런포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챔피언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br><br>이나영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경기 1회 초, LG 선발 임찬규가 한화 문현빈에게 투런포, 노시환에게 잇따라 홈런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합니다.<br><br>여기에 하주석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순식간에 4점을 내줬습니다.<br><br>LG 타선은 곧장 반격했습니다.<br><br>2회 안타 두 개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br><br>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구본혁의 타구가 류현진을 맞고 굴절되며 다시 2타점이 추가됐습니다.<br><br>홍창기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LG가 단숨에 5점을 올려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3회에는 박동원이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만들었습니다.<br><br>류현진은 3이닝 7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오며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실점 수모를 겪었습니다.<br><br>4회 만루에서는 문보경이 담장 상단을 맞히는 3타점 2루타로 승기를 굳혔고, 8회에는 다시 좌월 투런 홈런까지 보태며 4안타 5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br><br>LG는 한화를 13대 5로 완파하며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갔습니다.<br><br>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2차전을 모두 가져간 팀이 우승한 확률은 90%, LG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br><br>두 팀은 오늘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내일 대전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br><br>LG는 치리노스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선발을 결정할 예정이고, 한화는 에이스 폰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섭니다.<br><br>TV조선 이나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라인루르 경험 공유"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청주서 '지식전수회의' 개최 10-28 다음 올림픽 진출 확정한 여자컬링 경기도청, 범대륙컬링선수권 동메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