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승리 김민아 “김가영·스롱과 함께 ‘3강 체제’ 만들겠다” 작성일 10-2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BA 휴온스챔피언십 제패 통산 4승<br>여자당구 ‘트로이카 체제’ 강한 열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8/0002773134_001_20251028085210372.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아(오른쪽)가 27일 휴온스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준우승자 김상아와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김가영과 스롱, 게 섰거라!’<br><br>과감하면서도 정교한 타법을 자랑하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여자당구의 ‘3강 시대’를 선언했다.<br><br>김민아는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LPBA 6차 투어 휴온스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에서 김상아(하림)를 세트 점수 4-0(11:3, 11:4, 11:6, 11:1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천만원.<br><br>김민아는 2023~2024 9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일군 이래 1년 8개월만에 네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지난 시즌과 올 시즌 합쳐 세 차례 결승전에 올랐으나 패배했던 아픔도 털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8/0002773134_002_20251028085210399.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아(오른쪽)가 27일 휴온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통산 4회 우승을 일군 김민아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휴온스)과 함께 여자부 최다승 부문 공동 4위에 올랐다. 1위 김가영(17회우승·하나카드), 2위 스롱 피아비(9회·우리금융캐피탈), 3위 임정숙(5회·크라운해태)을 추격하고 있다.<br><br>김민아는 이날 결승전 초반부터 초구 4연타로 기선을 잡으며 산뜻하게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10이닝 만에 11점을 채워 훌쩍 앞서갔다.<br><br>김민아는 여세를 몰아 3세트 초반에도 3이닝 동안 2점씩을 추가하며 상대의 기를 꺾었고, 4세트에는 김상아의 맹렬한 역공을 뿌리치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역대 여자부 결승전에서 4-0 완승은 두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8/0002773134_003_20251028085210424.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아가 27일 휴온스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한 뒤 김상아, 장상진 PBA 부총재, 김정훈 휴온스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김민아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세트스코어 4-0의 완벽하게 이겨 더 기쁘다. 앞서 결승전에서 3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방심하지 않으려 경기 내내 마음을 다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br><br>또 “최근 3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준우승할 때 상대가 김가영과 스롱 선수였다. (맞대결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했다면 ‘3강 체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3강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br><br>반면 김상아는 지난 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3개월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8/0002773134_004_20251028085210451.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br>이번 대회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상은 16강전서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1.737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에게 돌아갔다.<br><br>한편 28일 남자부에서는 김영원(하림)-응우옌프엉린(하림), 마민껌(NH농협카드)-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의 4강전이 낮 12시부터 시작되고, 결승전은 밤 9시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스피날 아닌 페레이라와 백악관에서 맞붙을 것"→UFC 옥타곤 복귀 의사 비친 존 존스 10-28 다음 나영석, 최고시청률 9.6% '태풍상사' 이준호 질투.."남 잘되는거 싫어해"(십오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