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유망주 최태호, 세계트랙선수권서 한국 신기록 연거푸 경신 작성일 10-2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8/0008566706_001_20251028085907318.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고 있는 최태호. (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사이클 기대주 최태호가 2025 세계트랙선수권대회에서 큰 성과를 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28일 "최태호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과 주니어 신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인 최태호는 첫 성인부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사이클 최고 유망주임을 다시금 입증했다.<br><br>최태호는 200m 플라잉 스타트에서 9초756으로 한국 주니어(고등부) 신기록을 경신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그리고 1㎞ 독주 경기에서도 1분00초456으로 한국 주니어 신기록과 함께 한국 성인부 신기록까지 동시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br><br>특히 스프린트 예선에서는 세계 정상급 일본 엘리트 대표 선수 3명과 경합했는데, 그중 2명을 앞질러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총 33명이 참가한 스프린트 예선에서 18위를 차지하며 예선을 통과한 최태호는 1/16차전에서 프랑스 챔피언인 톰 데라슈에게 0.074초 차이로 아쉽게 패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br><br>그러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br><br>최태호는 연맹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통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확신도 얻었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세밀한 분석과 집중 훈련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클라우드, AI 시대 ‘GPU 클라우드 서비스’서 금맥캔다 10-28 다음 2승 도전은 다음으로...아쉬움 삼킨 준우승자 김상아, "스롱에게 미안"한 이유? [일문일답]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