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AI 시대 ‘GPU 클라우드 서비스’서 금맥캔다 작성일 10-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 서버 기업·연구기관에 대여<br>관련 시장 2030년 100조 전망<br>AI데이터센터 ‘각 세종’ 인프라<br>하이퍼클로바X 개발 경험 무기로<br>국내 공략 이어 해외 진출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B3uJ71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4d4857cc2585c6539b4315516322130ffe1a049931587769f69c8ecd9c89b" dmcf-pid="4Eb07izt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운영책임자(CIO)가 27일 세종시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밋업에서 각 세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0948nfrq.jpg" data-org-width="700" dmcf-mid="9hXDs0Oc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0948nf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운영책임자(CIO)가 27일 세종시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밋업에서 각 세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94b0a9b97cb4b96ccf9dbb875364e6445697788363e8045bbb66355732bb50" dmcf-pid="8DKpznqFSi" dmcf-ptype="general"> 토종 인공지능(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개발사 네이버클라우드가 AI 시대 새로운 먹거리로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6981923680caa456de50450c995fb3e8df74fdea4629fae3138d9ff2c3101646" dmcf-pid="6w9UqLB3SJ" dmcf-ptype="general">GPUaaS는 자체 데이테센터의 GPU 서버를 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 대여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꾸준한 AI 서비스 수요 덕택에 관련 시장 규모가 맥킨지 추산으로 올해 250억달러(약 36조원)에서 2030년 700억달러(약 100조4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할 전망인 만큼 네이버가 갖춘 AI 인프라스트럭처와 서비스 역량을 무기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8dbfe73de2b87552bd8088aa47e72ac2add2040151aaef24895d6d567fe47b48" dmcf-pid="P4vmCuhDyd"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세종시 소재 AI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테크밋업에서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운영책임자(CIO)는 “AI 인프라 경쟁력은 GPU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는가를 넘어 확보한 자원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축적된 인프라와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GPUaaS 사업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와 글로벌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122081eb7ed287d25c55e31fa5683a4bbffa57a60bb87709ffedb716ab87e" dmcf-pid="Q8Tsh7lw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2225uflp.jpg" data-org-width="700" dmcf-mid="2re7bgKp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2225uf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9947f7d3b914f9f465bd865de083211554645b095e65c98da29fd1e9b5ea54" dmcf-pid="x6yOlzSrCR" dmcf-ptype="general"> 이날 밋업이 개최된 각 세종은 지난 2023년 준공된 국내 최초 AI 데이터센터(AIDC)다. AI 시대 필요한 막대한 연산량을 감당하기 위해 각 세종은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4000㎡(약 8만9000평) 땅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3층 규모로 최대 800GB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div> <p contents-hash="083d9221abc6d2c5215c8574114d0eb944d12f5480536c6f5998e3fb2ffef5c4" dmcf-pid="ySx28E6bTM" dmcf-ptype="general">그 결과 네이버 이용자들이 검색 등에 활용하는 동영상과 고화질 이미지를 비롯해 하이퍼클로바 X, 클로바 스튜디오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72bec7746586bc9110781a98462f3f8b7b9cb852810edf82c84087031df9f" dmcf-pid="WvMV6DPK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네이버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3504czes.jpg" data-org-width="700" dmcf-mid="VtDgAHcn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090433504cz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네이버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6ecca159903438f80e4e331378ce71e8018c1a0fb5aaf0f74c4db170db72e4" dmcf-pid="YTRfPwQ9vQ" dmcf-ptype="general"> 수요 증가에 맞춰 설비를 증설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설계돼 현재 1차 시설까지 오픈해 운영 중이다. 향후 계획된 6차까지 모두 증설될 경우 국내 최대 수준인 60만유닛(unit)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e36928e47305f224b9a1a4d5a7526d5cca327e36d816681a1677dd60a1720c6a" dmcf-pid="Gye4Qrx2CP" dmcf-ptype="general">각 세종의 AI 인프라를 활용해 현재 네이버클라우드는 크게 세 가지의 AI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PUaaS 사업이 첫번째고,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과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모델을 만드는 것이 두번째다. 실제 회사 내부에서 활용 가능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도 맞춤제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bbe77d612bf15c6cbbf602cf2b004faaa66a86750db762bc3b6c64f1c439953" dmcf-pid="HWd8xmMVy6" dmcf-ptype="general">현재 현대차와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은행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이 같은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2d6e0558433f03586b7ed1f7df0544ef567506fa36ea5ce0a58906b859169f2" dmcf-pid="XYJ6MsRfl8" dmcf-ptype="general">이 CIO는 “(신사업 가운데) 최근에는 GPUaaS 사업에 무게가 많이 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GPUaaS를 최대로 확장할 경우 기업 한 곳당 수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cf8f4d85fae33d4ef211b81e724067b42d7b3602b9e521a8e873bf06f23fc0c" dmcf-pid="ZGiPROe4T4" dmcf-ptype="general">현재 AI 업계에서 공고한 ‘엔비디아 천하’를 깨기 위한 시도에 나선 것도 주목된다. 엔비디아 천하는 하드웨어인 GPU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까지 데이터센터 운영 관련 생태계를 단일 기업인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p> <p contents-hash="9bd6c776edb96583c313563fb8467e2daa92ecad69c25ce1e94d88d2ee5311a5" dmcf-pid="5XLxdCJ6Cf" dmcf-ptype="general">이 CIO는 “한 쪽에 치우치다 보면 그 회사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만큼 (타사와) 칩 레벨 협업도 준비 중”이라며 “다른 회사의 솔루션으로 실제 내부 워크로드를 돌리는 준비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d27099f91d6752496d5027bac3e895837eef09194132564e4c427f4c197b30" dmcf-pid="1ZoMJhiPTV"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태로 데이터 보관 시설 안전성이 화두에 오른 것과 관련해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GPU 같은 고성능 자원은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고 자동 복구, 정전 시 비상 발전, 데이터 이중화 보관 등으로 장애 상황이 생겨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며 “여기에 수도권, 충청, 경남권에 많은 임차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운영하며 서비스 이원화에 어느 회사보다도 더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d26977a76c0dc5fe74e5465b6d81efb6f05a32350fd01a68bc3cbcc1b4eeef" dmcf-pid="t5gRilnQT2" dmcf-ptype="general">[세종 김태성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도 7.0 강진도 견뎌"…네이버 '각 세종'의 12년 무사고 비결은 [르포] 10-28 다음 사이클 유망주 최태호, 세계트랙선수권서 한국 신기록 연거푸 경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