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슈팅스타' 왜 출연했나보니…"박지성의 제안, 거절할 이유 없어" [일문일답] 작성일 10-2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VRROe4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5eda47cf0c272beb85e7f9c749d0be2a7d2d69cca93d6f224e186edd04a9f" dmcf-pid="1HfeeId8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트리스 에브라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091713027ainf.png" data-org-width="640" dmcf-mid="ZHmTTbyO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091713027ai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트리스 에브라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7a7f063b7d5b3632445b8368a9b7e2ab6a1e2ea9bf3da21343fbfb966317cb" dmcf-pid="tIU22jV7s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측이 축구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는 에브라가 팀에 보내는 진심 어린 응원과 메시지가 담겼다.</p> <div contents-hash="d8617c18e33443e6c60729cc5136d8f39d5585f0236dbdb59f758debf3e38853" dmcf-pid="FCuVVAfzIl"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에브라와의 일문일답.</strong></p> </div> <p contents-hash="2bdae84ba34b019d7e6025d61756eb79ef0cdd2c54b6db2335de009bedb6bb97" dmcf-pid="3h7ffc4qOh" dmcf-ptype="general">Q. 한국 축구 팬들과 예능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함께한 소감은?</p> <p contents-hash="baf3ecc2309e2695cd9d528bc8211eeb664bd1357aa9b51608ef57c3e52aac17" dmcf-pid="0lz44k8BDC" dmcf-ptype="general">A. 평소에 축구를 그리워하지는 않지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이 “아직도 실력이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고, 변명은 하고 싶지 않다. < 슈팅스타> 시즌 2에 함께해 경기장에서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c6423d9d0e834b140e6e01b198872330e97e981bf87d15f34044cbc4e4f712ab" dmcf-pid="pSq88E6bDI" dmcf-ptype="general">Q.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p> <p contents-hash="41e4960f742a22d98302c60a6940b74c82effd33990e39b6810d57281e7afd0d" dmcf-pid="UvB66DPKOO" dmcf-ptype="general">A. 팬들과 정말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팬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고 우리를 그 자리에 있게 해주는 존재니까. 늘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며 팬들에게 더 많이 보답하고 싶다.</p> <p contents-hash="f4afa8ba3a1e62113364d7eed3db9360278a33dea57103c649a3a6e1ba91d436" dmcf-pid="uTbPPwQ9ss" dmcf-ptype="general">Q. 뛰어난 사교성과 적응력의 비결은?</p> <p contents-hash="14b4a6b2b2b5f3298d8828b431bc3c6bf3aaef5b0d8accd20397486711db5c23" dmcf-pid="7yKQQrx2Im" dmcf-ptype="general">A. 제 경기 마인드는 늘 “변명하지 말자”, “무조건 최선을 다하자”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늘 프로답고 진지했다.</p> <p contents-hash="63b7cca0636b6e38a51f6f5f3f7e5db9e0b3d7bf5bd896d0c8e384682f7ef2cb" dmcf-pid="z0RaaWNdsr" dmcf-ptype="general">Q. 은퇴한 선수들에게 특별히 전하려 했던 메시지나 에너지가 있었는지?</p> <p contents-hash="b163e48966b1ea3e62d6450be0b4737f4520d7ddff264fb03aa7600451979d4a" dmcf-pid="qpeNNYjJsw" dmcf-ptype="general">A. ‘FC슈팅스타’ 팀을 처음 만났을 때 좋은 에너지가 느껴졌고, 좋은 마음을 가진 선수들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팀을 만들려면 재능뿐 아니라 서로를 위해 싸우는 마음과 너그러움이 중요하다. 첫 경기에서 우리가 0-3으로 지고 있었을 때, 선수들을 모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우리는 경기에서 반격에 성공했고, 그 순간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p> <p contents-hash="ec7c5b14d0b9ca701be321bffa61a9444aa1d9e94e9deffad56e3e34ed0a05e5" dmcf-pid="BUdjjGAiOD" dmcf-ptype="general">Q. 은퇴 선수로서 경기를 뛰며 어떤 기분이었나?</p> <p contents-hash="5fd23ce5b7133c3f05a34dc9e27218c969fba548a48059b92e0f5b49214afad6" dmcf-pid="buJAAHcnmE" dmcf-ptype="general">A: 쉽지 않았다. 경기 전 팀 훈련을 한 번밖에 못 했고, 이동이 많아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하지만 포기하거나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제 경력에서 이런 경기를 수도 없이 해왔고, 스스로를 믿었다. 좋은 팀이었기에 최선을 다했고, 팀이 정말 자랑스러웠다.</p> <p contents-hash="68e5ead2d3af07af6814ba6a0b2e1d7267b27e1eb57fa71c1037a72b962d1a8c" dmcf-pid="K7iccXkLEk" dmcf-ptype="general">Q. 박지성 단장의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한국 선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누구였는지?</p> <p contents-hash="a6e20e61fe3543b5c4f522eeae388c54938181d680fe25ec827e9a9139c33073" dmcf-pid="9znkkZEoOc" dmcf-ptype="general">A. 지성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제안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었고 정말 설렜다. 한 명을 꼽자면 박기동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는 항상 열심히 뛰고 수비도 돕는다. 흔히 공격수라면 골을 넣어야 한다고 하지만, 기동은 이기적이지 않고 팀을 위해 헌신한다. 이런 선수가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 지성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최고의 팀 플레이어였고, 모두를 위해 뛰었던 선수였다.</p> <p contents-hash="85ca82f2bc0b77c058b6d8387b08fced0221ba62fbd1d6f67211aa9ae7a74411" dmcf-pid="2qLEE5DgsA" dmcf-ptype="general">Q. 은퇴 후의 삶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가?</p> <p contents-hash="00316a116c6a227b9e78ed8c4bce3ba791ee5dad42efb8511d06cbe907082f9e" dmcf-pid="VBoDD1waIj" dmcf-ptype="general">A. 은퇴는 사실 가장 쉬운 선택이었다. 축구가 그립지 않다. 축구를 할 때는 감정을 숨기고 모든 걸 희생하는 로봇 같았지만, 지금은 인간으로서 더 온전히 살아간다고 느낀다. 10년 전 같았으면 “은퇴 후에 뭘 해야 하지?”라고 불안해했겠지만, 지금은 사업가이자 기업가로 사는 제 삶이 만족스럽다.</p> <p contents-hash="e56cb9c7e424fdc7dd7e10378ddc70629d9e56ec6d6de048648930bc15bb396b" dmcf-pid="fbgwwtrNEN" dmcf-ptype="general">Q. 최용수 감독의 스타일은 어떠했는지?</p> <p contents-hash="442b02b65965a0740cdd4f864526ac84ff78916e7f43f9579f1f4a15275e6908" dmcf-pid="47iccXkLra" dmcf-ptype="general">A. 제가 좋아하는 건 그가 늘 여유롭지만, 필요할 때는 진지하게 변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코미디언 같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사람들을 웃게 하지만 뒤에서는 정말 진지하게 준비하는데, 이런 접근 방식을 좋아한다.</p> <p contents-hash="ddb3bb642d0df609539b5ff366151d810423e6304b9cb03fe341bb2289fac7a6" dmcf-pid="8znkkZEoEg" dmcf-ptype="general">Q. 특별히 감동적이거나 기뻤던 순간은?</p> <p contents-hash="674489d2c67869e2123b3d3528e85f46358f9cacc1170164c7da91d58fcf8629" dmcf-pid="6qLEE5Dgwo" dmcf-ptype="general">A. 첫 승리를 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때 저는 벤치에 있었지만, 선수들을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p> <p contents-hash="405d6ae7e020820213ccf69b55c7a58c978f49d3da16e754f14ba5b48a423ccd" dmcf-pid="PBoDD1waDL" dmcf-ptype="general">Q. 아무리 바빠도 팀 회식을 빠지지 않았다고 들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p> <p contents-hash="45f2f3b4bdcccee79fb6d2fe503915bb6d1d9d9a5b7ddaceae68ab1b791f2cd9" dmcf-pid="QbgwwtrNIn" dmcf-ptype="general">A. 회식은 선수들이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회식의 에너지를 사랑하고, 특히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 승패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모이는 시간이니까.</p> <p contents-hash="af6a84f015de5be7d469d836d57dac6ae68790a2e9343e4f90995cf13e3fb76a" dmcf-pid="xKarrFmjIi" dmcf-ptype="general">Q.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매일 떡볶이를 먹었다던데 지금도 그리운지?</p> <p contents-hash="4754fb41affe6a39ed5806d740891d0c44e7b0123a6794c05b9289ab7481e155" dmcf-pid="ym3bbgKpmJ" dmcf-ptype="general">A. 떡볶이는 제 인생 1위 음식이다. 정말 사랑하고 매일 먹을 수도 있다.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게 바로 떡볶이다.</p> <p contents-hash="e757faf25a9da6d3a1a0ffbb9291eeb21d1bdf012d26b4e8a23b8a64758f3b98" dmcf-pid="Ws0KKa9UDd" dmcf-ptype="general">Q. 한국에 당신의 많은 팬들이 있다. 그런 사랑을 받는 기분은 어떤지? 또 한국 팬들을 만날 계획이 있는지?</p> <p contents-hash="494d7194cfb34185cae6ad37f1e3aede890303166c00d69289097b9cdefbdbbc" dmcf-pid="YuJAAHcnDe" dmcf-ptype="general">A. 한국 팬들은 제게 정말 특별하다. 단순히 ‘축구선수 에브라’가 아니라 인간적인 저와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언제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제가 한국에 오는 이유는 단순히 지성 때문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과 에너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e849ecd32d20805b0249bc63e2cd4ebc71461c2c2d7a7bfd5a6c26d8fcfcf2c" dmcf-pid="G7iccXkLDR" dmcf-ptype="general">Q. 지난 9화에서 부상으로 20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실망스러웠는지?</p> <p contents-hash="3789774e79abd413ecca5d6a36779106903beccc72e286adc888ee8f9edb22f0" dmcf-pid="HznkkZEosM" dmcf-ptype="general">A. 제 자신에게 정말 화가 났고 실망했다. 경기 전 감독과 닥터가 “파트리스, 경기를 뛰면 안 된다.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가능한 시간이라도 뛰고 싶었다. 지난번처럼 뛸 수 없다고 모두에게 사과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팀이었다. 결국 팀이 승리해 정말 자랑스러웠다.</p> <p contents-hash="6f05567721aaa5cfa845e492ef8f6a739c1995c8e50b6a3e80123dabf6e24353" dmcf-pid="XqLEE5Dgsx" dmcf-ptype="general">Q. <슈팅스타> 시즌 3이 열린다면 합류할 의향이 있는지?</p> <p contents-hash="ba00e1f85f65c890cb2bf4fbdfd362797ab69208429adf86efb2f0638d12e3a8" dmcf-pid="ZBoDD1wasQ" dmcf-ptype="general">A. 물론이다. 선수들과 스태프, 방송사 모두와 좋은 경험을 했다. 일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이 팀의 일부로 계속 있고 싶다.</p> <p contents-hash="3a9e93c9fea8e3e9156a9b55a2602683c344a5e9c6188e65f74536ba98cce07f" dmcf-pid="5bgwwtrNsP" dmcf-ptype="general">Q. 마지막으로, <슈팅스타> 시즌 2 시청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073eace483b2e2a9525085e0d90458b70195e21a959ac8dc347c782bcd4f80b4" dmcf-pid="1KarrFmjr6" dmcf-ptype="general">A.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는 여러분의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석규, 子 죽음 진실 마주했다…전국 9.1%(신사장 프로젝트) 10-28 다음 션, 박보검과 함께한 새벽 러닝 인증샷 “아시아 팬미팅 투어, 내가 다 흐뭇”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