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 파트리스 에브라 “최용수의 실체, 모르는게 있다”[일문일답] 작성일 10-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파트리스 에브라 “‘슈팅스타’는 내게 축복”<br>“한국에 오는 이유? 사람들과의 에너지 때문”<br>“최용수 감독, 코미디언 같지만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5o561y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471b7ea2192127026cf0bf36de8c2f985e52284be2495c5ffe7a9e1b71b22" dmcf-pid="781g1PtW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5457xfws.png" data-org-width="490" dmcf-mid="FpJUNYjJ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5457xf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e14f40481e57de78ffb806a82bbfeacb45400aa5c3b154ed476c1ecd96acd3" dmcf-pid="zLbsbgKpFA" dmcf-ptype="general"><br><br>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 최용수 등 동료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br><br>지난 주 시즌 2의 첫 승을 거둔 ‘FC슈팅스타’가 팀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파트리스 에브라의 서면 인터뷰 전문을 28일 전해왔다. 팀에 보내는 에브라의 진심 어린 응원과 메시지가 시선을 모은다.<br><br>Q. 한국 축구 팬들과 예능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함께한 소감은?<br><br>A. 평소에 축구를 그리워하지는 않지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이 “아직도 실력이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고, 변명은 하고 싶지 않다. < 슈팅스타> 시즌 2에 함께해 경기장에서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07dcae767fef2cfa1181c4a8884b28b14c4a663a41de4ad9485fe026cfd6f" dmcf-pid="qoKOKa9U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6842sbay.png" data-org-width="1200" dmcf-mid="3RlJGVHl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6842sba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d25501d94ccd897f0cf06ff6b629fac68caffdacb14bf9a32551eca30c291" dmcf-pid="Bg9I9N2u7N" dmcf-ptype="general"><br><br>Q.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br><br>A. 팬들과 정말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팬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고 우리를 그 자리에 있게 해주는 존재니까. 늘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며 팬들에게 더 많이 보답하고 싶다.<br><br>Q. 뛰어난 사교성과 적응력의 비결은?<br><br>A. 제 경기 마인드는 늘 “변명하지 말자”, “무조건 최선을 다하자”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늘 프로답고 진지했다.<br><br>Q. 은퇴한 선수들에게 특별히 전하려 했던 메시지나 에너지가 있었는지?<br><br>A. ‘FC슈팅스타’ 팀을 처음 만났을 때 좋은 에너지가 느껴졌고, 좋은 마음을 가진 선수들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팀을 만들려면 재능뿐 아니라 서로를 위해 싸우는 마음과 너그러움이 중요하다. 첫 경기에서 우리가 0-3으로 지고 있었을 때, 선수들을 모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우리는 경기에서 반격에 성공했고, 그 순간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799903a9369a5c5a086bb2aa61048e4d0d037370e73f1fd2207b21ee6f230b" dmcf-pid="ba2C2jV7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8341cyxn.png" data-org-width="1200" dmcf-mid="0LqrqLB3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8341cyx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62476c452900d528e923f315784d55b13cbd25eec11177afce0001999cb7bd" dmcf-pid="KNVhVAfz3g" dmcf-ptype="general"><br><br>Q. 은퇴 선수로서 경기를 뛰며 어떤 기분이었나?<br><br>A: 쉽지 않았다. 경기 전 팀 훈련을 한 번밖에 못 했고, 이동이 많아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하지만 포기하거나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제 경력에서 이런 경기를 수도 없이 해왔고, 스스로를 믿었다. 좋은 팀이었기에 최선을 다했고, 팀이 정말 자랑스러웠다.<br><br>Q. 박지성 단장의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한국 선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누구였는지?<br><br>A. 지성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제안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었고 정말 설렜다. 한 명을 꼽자면 박기동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는 항상 열심히 뛰고 수비도 돕는다. 흔히 공격수라면 골을 넣어야 한다고 하지만, 기동은 이기적이지 않고 팀을 위해 헌신한다. 이런 선수가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 지성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최고의 팀 플레이어였고, 모두를 위해 뛰었던 선수였다.<br><br>Q. 은퇴 후의 삶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가?<br><br>A. 은퇴는 사실 가장 쉬운 선택이었다. 축구가 그립지 않다. 축구를 할 때는 감정을 숨기고 모든 걸 희생하는 로봇 같았지만, 지금은 인간으로서 더 온전히 살아간다고 느낀다. 10년 전 같았으면 “은퇴 후에 뭘 해야 하지?”라고 불안해했겠지만, 지금은 사업가이자 기업가로 사는 제 삶이 만족스럽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4b86fd003b7915caaf46814f4466ce8fc36955b87180799845722d3d6f2f8" dmcf-pid="9jflfc4q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9747oeky.png" data-org-width="1200" dmcf-mid="pSVhVAfz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19747oe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84e222ef40ecfd46dafafbd27704d59efe9436b692bb91aed45d64e24f83bc" dmcf-pid="2A4S4k8BzL" dmcf-ptype="general"><br><br>Q. 최용수 감독의 스타일은 어떠했는지?<br><br>A. 제가 좋아하는 건 그가 늘 여유롭지만, 필요할 때는 진지하게 변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코미디언 같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사람들을 웃게 하지만 뒤에서는 정말 진지하게 준비하는데, 이런 접근 방식을 좋아한다.<br><br>Q. 특별히 감동적이거나 기뻤던 순간은?<br><br>A. 첫 승리를 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때 저는 벤치에 있었지만, 선수들을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br><br>Q. 아무리 바빠도 팀 회식을 빠지지 않았다고 들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br><br>A. 회식은 선수들이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회식의 에너지를 사랑하고, 특히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 승패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모이는 시간이니까.<br><br>Q.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매일 떡볶이를 먹었다던데 지금도 그리운지?<br><br>A. 떡볶이는 제 인생 1위 음식이다. 정말 사랑하고 매일 먹을 수도 있다.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게 바로 떡볶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f8cb722edea81ccc9cba701ed026460decf4d760e0f878a56c009fdbc35ab" dmcf-pid="Vc8v8E6b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21227ju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5pcpeUZ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094321227ju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64ac01a21530794c854ec16eca14b2410174843605ada55081c4b25461ba7" dmcf-pid="fk6T6DPKFi" dmcf-ptype="general"><br><br>Q. 한국에 당신의 많은 팬들이 있다. 그런 사랑을 받는 기분은 어떤지? 또 한국 팬들을 만날 계획이 있는지?<br><br>A. 한국 팬들은 제게 정말 특별하다. 단순히 ‘축구선수 에브라’가 아니라 인간적인 저와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언제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제가 한국에 오는 이유는 단순히 지성 때문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과 에너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br><br>Q. 지난 9화에서 부상으로 20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실망스러웠는지?<br><br>A. 제 자신에게 정말 화가 났고 실망했다. 경기 전 감독과 닥터가 “파트리스, 경기를 뛰면 안 된다.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가능한 시간이라도 뛰고 싶었다. 지난번처럼 뛸 수 없다고 모두에게 사과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팀이었다. 결국 팀이 승리해 정말 자랑스러웠다.<br><br>Q. <슈팅스타> 시즌 3이 열린다면 합류할 의향이 있는지?<br><br>A. 물론이다. 선수들과 스태프, 방송사 모두와 좋은 경험을 했다. 일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이 팀의 일부로 계속 있고 싶다.<br><br>Q. 마지막으로, <슈팅스타> 시즌 2 시청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br><br>A.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는 여러분의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16부작 드라마 하고 싶었다”며 ‘태풍상사’ 애정 전해 10-28 다음 "아시아의 미래"…1002:1 경쟁률 뚫고 대상 받더니 글로벌 영화제 접수한 韓 영화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