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스롱 없어? 그럼 나!.. 김민아, 김상아 꺾고 LPBA 통산 4번째 정상 작성일 10-2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1_202510281003133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도, '캄보디아 최강'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없는 결승전. 승자는 김민아(NH농협카드)였다. <br><br>김민아는 27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여자프로당구(LPBA) 결승전에서 김상아(하림)을 세트스코어 4-0(11-3, 11-4, 11-6, 11-10)으로 제쳤다.<br><br>이로써 김민아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23-24시즌 9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에 정상을 밟은 김민아다. 김민아는 지난 시즌 두 차례, 이번 시즌 한 차례 결승전을 밟았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2_202510281003133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3_2025102810031337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반면 김상아는 지난 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3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섰으나 김민아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김민아는 최다 우승 공동 4위에 올라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휴온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더해 누적 상금 1억 9617만 5000원(4위)으로 2억 원을 눈앞에 뒀다.<br><br>김민아는 초반부터 빠르게 기선을 제압했다. 초구를 4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8이닝 만에 11-3으로 첫 세트를 가져 간 김민아는 2세트 역시 10이닝 만에 11-4로 압도했다.<br><br>여세를 몰아 3세트도 11이닝만에 11-6으로 끝낸 김민아는 4세트에 10-10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김상아가 남은 점수를 가져가지 못하자, 10이닝에 1점을 털어내며 승부를 굳혔다. LPBA 역대 결승전 두 번째 4-0 퍼펙트 승리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4_2025102810031337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5_2025102810031338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김민아는 경기 후 "세트스코어 4-0 완벽한 승리라 더욱 기쁘다. 최근 결승전에서 3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임했다"면서 "방심하지 않으려 경기 내내 마음을 다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번 LPBA 결승전은 김가영과 스롱이 없는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즌은 김가영이 3개, 스롱이 2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양강 체제'가 뚜렷했다. 두 선수가 모두 없는 결승전은 2024-25시즌 2차투어 이후 13개 대회 만이었다.<br><br>김민아는 "최근 우승 이후 3번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모두 준우승했다. 그 상대가 김가영 선수와 스롱 선수였다"면서 "한 번이라도 우승을 했다면 '3강 체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3강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122_006_2025102810031339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PBA 제공</em></span><br><br>한편 대회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 원)'은 대회 16강전서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1.737을 기록한 스롱이 가져갔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AI 대전환 네이버가 돕는다…‘각 세종’으로 글로벌 수준 GPUaaS 사업 본격화 10-28 다음 OK만세보령, 한중일 여자바둑리그 정상 대결서 3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