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대전환 네이버가 돕는다…‘각 세종’으로 글로벌 수준 GPUaaS 사업 본격화 작성일 10-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SzD1wa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c4f1a3f20ed3438e0c18d507e7a6a051fc84131ae6c6dff2ddaf0b0602f4e" dmcf-pid="prvqwtrN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상민(사진 왼쪽)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과 이상준 CIO가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00515286cwcj.jpg" data-org-width="640" dmcf-mid="3eJC4k8B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00515286cw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상민(사진 왼쪽)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과 이상준 CIO가 2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baa7c6b9499fe2993d0071be58262da0b67a075d5f2494a116a9d6e9487d97" dmcf-pid="UmTBrFmjvx" dmcf-ptype="general"><br> 네이버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형GPU(GPUaaS, GPU as a Service)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급하지 못한 기업들도 인공지능(AI) 모델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한국의 AI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GPU 운영 내재화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AI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cfb9024e4576f1425fa75f307aad3c9eab6d61d9bfd58442d3e8be77fa0ab2" dmcf-pid="uZudX4ZvlQ" dmcf-ptype="general">GPUaaS는 기업이 AI 모델·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빌려 쓰는 구독형 모델이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아도 최신 GPU를 활용해 AI 개발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b416a06c8cc178325869fde918e95284e0904988360fea6506531aa33fd0b07e" dmcf-pid="757JZ85TlP"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GPUaaS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KT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제공사업자(CSP)와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5bbf2e4bb34a1d0ba49c80c02d4c14c1b84bdf91942711c1beaae119a40aedd0" dmcf-pid="z1zi561yW6"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서비스 및 AI 모델 개발 경험, 자원 관리 등 역량과 연계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AI 인프라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최신 GPU와 기술력,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국내 주요 기업에 A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는 기술 집약적인 각 세종이 전략적인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9bd02c52bb84405f0f65e8571a18b3a85b8dc9725c5f54ab8cb09a16977bceb" dmcf-pid="qtqn1PtWS8" dmcf-ptype="general">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운영총괄본부장(CIO)은 지난 27일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밋업에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는 AI 워크로드 전체를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풀스택 AI 인프라”라며 “이처럼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역량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손꼽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f6801f39b09fd7052825f3fe348ca272b2902f478bec2c8e1daa7ae4948358" dmcf-pid="BFBLtQFYh4"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각 세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연말부터 추가적인 시공에 들어가며 2027년 2차, 2029년 3차로 각 세종을 확장할 예정이며 전력 밀도(랙당) 역시 30kW에서 더욱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55a165d44d3c8802dae3294f35a1448821b884435509f23eda66a3ac6de625" dmcf-pid="b3boFx3Glf"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이머전 쿨링과 DLC(Direct-to-chip Liquid Cooling)을 개념증명(PoC)을 진행하고 있다. DLC는 칩 또는 고발열 부품에 직접 액체를 전달해 발열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내년 4월까지 DLC에 대한 PoC를 진행하고 2027년 추가로 오픈할 각 세종 데이터센터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서버실을 구성할 계획이다.ㄴ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공랭 방식과 액체 냉각 방식을 적절히 병행하며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3b7d999e0176facc0986f360ab47d3409fa9947b95dc1bb586ae4e1aac71d13" dmcf-pid="K0Kg3M0HCV" dmcf-ptype="general">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은 “데이터센터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우선 구축하고, 고객에 따라 설비 보안 및 구조 변경 작업을 거친다”며 “각 세종도 사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중간에 AI 데이터센터로 변경됐다. 네이버는 그만큼 어느 회사보다도 서비스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는 사업자”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d22505ef646155d7acf80daefbdd8acf3ddfe61c6ea5ca6d1dd9752a284503" dmcf-pid="9p9a0RpXh2" dmcf-ptype="general">그는 “네이버가 국내 IT 기업 중 가장 많은 서버 사용 및 서비스 운영자이기에 누구보다 IT 서비스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며 “세종을 구축하는 데 4년이 소요된 것처럼 데이터센터는 건축물이다 보니 기술 발전과의 ‘시차’가 존재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IT 서비스에 최적화하고 데이터센터 규모 증가에 맞춰 운영 효율화에 신경 쓰면서 더욱 빠른 대응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2U2NpeUZy9"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커버그 측근 비샬 샤, ‘AI 핵심 보직’ 맡았다 10-28 다음 김가영-스롱 없어? 그럼 나!.. 김민아, 김상아 꺾고 LPBA 통산 4번째 정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