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감독 "류승범 대체할 배우 없어…계속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RE:인터뷰②] 작성일 10-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DJFx3G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a957e211573aa3fa05df5c4b0c5b94d41d7d6ccd992a16eb5b5b16ef1c16eb" dmcf-pid="Zqwi3M0H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100649362au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J2Sqvm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100649362au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a41fcfbc45242405f1f540b9a57b330edd16174b0e4cc39941ec59944623d9" dmcf-pid="5Brn0RpX1E"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변성현 감독이 류승범 캐스팅을 위해 노력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c4a9b8ba62da40340322fc73a80fc296b312c495c61d719500ed0e2e1789333" dmcf-pid="1bmLpeUZXk"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뉴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인물들의 수상한 작전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da04dbdbdd6fd503b9279b652fb8618e1bc4d297fa8d5f9156a1db889408f0a0" dmcf-pid="tKsoUdu5Gc" dmcf-ptype="general">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굿뉴스'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a81eb1573c55746e7e0c960e3bb58f998001227d246465d2c23e4a47dc8592d" dmcf-pid="F9OguJ71YA"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굿뉴스'를 통해 설경구와 네 작품 연속 호흡을 맞추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설경구와 작업을 이어온 이유에 관해 그는 "우선, 연기를 잘하신다. 작업하기 전부터 좋아하던 배우 중 한 명이다. 제 최애 배우는 전도연, 한석규, 설경구다. 제가 영화감독의 꿈을 꿨을 때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분들이고 지금도 왕성히 활동 중이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7b565afe51ad483d66ac8c12eedc04c900cb7ed0b27acfc361605ccea330ea" dmcf-pid="32Ia7iztYj"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그냥 잘 맞으니까 쭉 했던 것 같다. '불한당', '킹메이커'는 연달아하게 됐고, '길복순' 때 마지막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그때 '이제 둘 조합은 지겹다'라는 말을 들었다. 제가 청개구리 성격이 있어 한번 더 해야겠다고 말했다"라고 설경구와 재회한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f14bfd81dc205a8ff6332cc58df3e281863a9145b75ff3578a7ebb2a8d1aaed" dmcf-pid="0VCNznqFtN" dmcf-ptype="general">'굿뉴스' 제작보고회에서는 변성현 감독이 류승범 캐스팅을 위해 12시간 동안 함께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해 화제가 됐다. 류승범을 캐스팅한 이유를 묻자 변성현 감독은 "류승범은 제 또래이면서 제게는 아이돌 같은 존재다. 연예인이 아닌 무비스타였다.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홀연히 사라졌었다"라고 류승범에 관한 기억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991781194a87a1d3c22daac29bcfb255a08493228bc23456c30f505184f4b219" dmcf-pid="p6vkKa9UYa"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수소문해서 연락이 닿았다. 류승범에게 20대 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의 근육이 다 빠진 상태라고 하더라. 한 번 붙인 근육은 운동하면 생긴다고 설득했다"라고 캐스팅 과정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f6098ae9d6bbdad24d9afe5d73aacf802696bc1106c4283545a032fe6aeb7" dmcf-pid="UPTE9N2u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100650940it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Hrb5NYjJ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100650940it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7dd425647b6a16864769af57f31a6a5513bde94508dec66ae73e1ea105b016" dmcf-pid="uQyD2jV7Xo" dmcf-ptype="general">이어 "중반부 이후 관료들이 등장하는 장면은 지루해질 수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메시지를 위해서는 그 장면이 꼭 필요했다. 그 장면을 보게 만들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했고, 생각나는 게 류승범 밖에 없었다. 아무개(설경구 분), 서고명(홍경 분)이 빠지는 순간이었고, 한 사람의 힘으로 지루해질 수 있는 신을 끌어가야 했다. 스케줄 상 힘들었는데도 제가 계속 매달렸다"라고 절실히 류승범을 원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08807fe3781f61da9634ad8f45fccac031c9de5d56d44f23c6bfff345d689dc" dmcf-pid="7xWwVAfzXL" dmcf-ptype="general">이슈가 된 캐스팅 과정에 관해 변성현 감독은 "처음 만나서 친구 하기로 했다. 그날 영화 이야기 외에 서로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시나리오를 전달한 뒤 오랜만에 만났는데 류승범이 되게 지쳐 있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했는데 '이렇게는 집에 못 간다. 오케이 하면 집에 가겠다'라고 했다"라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1e7e4f288a7ec940a84f4859977554310675c3c41de6bba1ebfa760a2f684a5" dmcf-pid="zMYrfc4qYn"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이후 류승범 기타 연주도 듣고 집에도 놀러 가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노는 와중에도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한 번씩 말했고, 결국 오케이를 받아냈다. 그날 오후 세시에서 새벽 세시까지 함께 있었다"라고 길었던 캐스팅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f43f88ddf10d170d17abb7d522feb17b521cc552286fa73effd7bf3ad48f14a" dmcf-pid="qRGm4k8BZi"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과 설경구, 류승범이 만들어낸 최고의 케미가 빛난 '굿뉴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BeHs8E6b1J"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뒤흔든 앤팀, 오늘(28일) 한국 데뷔…K-팝 본진서 새 도약 10-28 다음 어반자카파, 새 EP 'STAY' 트랙리스트 공개…다채로운 장르 예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