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하나로 흔들린 이미지…SNS는 왜 늘 양날의 검이 될까 작성일 10-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PzX4Zv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5fac1c7ebd39b473306a580dcb896fef34836121e34e38c3cdb410922d19e" dmcf-pid="1nQqZ85T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 'pexels' 무료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101627382zfih.jpg" data-org-width="640" dmcf-mid="ZRuGs0Oc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101627382zf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 'pexels' 무료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5cddd52f3aaa6264050f471242c5bc34898281cd9d599ea4f3ff7ee9e1be8f" dmcf-pid="tLxB561ys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 기자] SNS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금, '좋아요' 하나에도 여러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연예인의 SNS 활동은 '이미지 관리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의도치 않은 '좋아요', 늦게 취소된 '팔로우', 혹은 일부러 남긴 댓글까지 연예인의 손끝에서 네티즌의 시선은 떨어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cd9588f0178c4c00775aba26755bb2adc4fcb31930bb262e829fc660d8de9efb" dmcf-pid="FhDifc4qEc" dmcf-ptype="general">팬들과의 '거리 없는 소통'은 연예인에게 가장 큰 강점이자 리스크다. 이제 연예인의 계정은 '개인 SNS'이자 동시에 '공식 PR 채널'이 됐다. 클릭 한 번, 스토리 한 줄이 태도와 입장, 관계로 해석된다. 그 해석은 단순히 팬들 사이의 반응을 넘어서 이미지의 일부로 축적되고 논란의 서사로 소비된다.</p> <p contents-hash="9da35d9ba1cf8678d459cbd889314f128c086d3e1ed866fa7637fe20c020943f" dmcf-pid="3lwn4k8BOA" dmcf-ptype="general">최근 배우 한소희는 정치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가 정치적 의도로 해석돼 해명에 나섰다. 배우 추영우는 데뷔 초 논란이 된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했다가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가수 보아와 전현무는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샀고, 배우 최현욱은 장난감 인증샷을 올리다 노출 사고로 주목받았다. 이런 SNS 속 사적인 행동이 공적인 평가로 이어지는 일은 드물지 않다.</p> <p contents-hash="fe9ec3724067cc6f3650c3b3c9fd7824577c8d1953e1deb250960cb984e030a3" dmcf-pid="0SrL8E6bDj" dmcf-ptype="general">반면 스스로 감정과 입장을 드러내는 연예인도 있다. 배우 한소희와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 당시 SNS를 통해 미묘한 심경을 주고받으며 '기싸움'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직접 발언은 솔직함으로 읽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미지 관리 실패로 번지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e6504a5956a6729525cfbca5d13795ef5b463aa0c6eaf03fbd09b7f1d5b312b" dmcf-pid="pvmo6DPKrN" dmcf-ptype="general">이처럼 SNS는 연예인에게 '무대 밖의 무대'가 됐다. 그 무대에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모든 행동이 그들의 발언으로 받아들여진다. 대중은 그 행위를 분석하고, 맥락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투사한다.</p> <p contents-hash="4b5727358649b8df8b25baca3779c7ed120377f0279927e9f566ebf3dc01946c" dmcf-pid="UTsgPwQ9Oa" dmcf-ptype="general">한편 팬들 중에는 '좋아요'를 소통의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연예인은 팬아트나 응원글에 직접 '좋아요'를 눌러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같은 행위라도 누구에게, 언제, 어떤 맥락에서 하느냐에 따라 소통이 되기도, 논란이 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79b9b9049c1a70dc9403d08c7c33035cdf7a7e1dc0f25452b88236c0e529ea76" dmcf-pid="uyOaQrx2rg" dmcf-ptype="general">결국 연예인의 SNS는 인간적인 소통 창구이자 이미지 관리의 전장이다 실수일 수도 전략일 수도 있지만 누가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좋아요 하나에도 감정과 해석이 얽히는 시대, 연예인의 SNS는 여전히 경계 위에 서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여자 부세미’ 이달, 서현우 배신…악랄함 폭발 10-28 다음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빌런 장윤주와 전면전…시청률 5.7%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