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안바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국제대회 메달·도복 등 기증 작성일 10-2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60200007_01_i_P4_202510281028223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한 유도 안바울.<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0월 주자로 한국 유도의 간판선수인 안바울(31·남양주시청)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br><br>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안바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도선수로 자리매김했다. <br><br>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66㎏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독일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해 한국 유도 사상 첫 혼성 단체전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하고 우리나라 유도선수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는 새 역사를 썼다.<br><br> 이번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안바울은 총 29점의 소장품을 내놨다. <br><br>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금메달과 2017 홍콩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2018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금메달,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 <br><br> 안바울은 "이번에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제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들"이라며 "많은 분에게 대한민국 유도의 열정과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번 기증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안바울에 앞서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가 참여한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1세' 기안84, 결혼 두려움 극복 "원빈♥이나영 부부가 롤모델" ('시골마을2') 10-28 다음 KSPO 스포츠가치센터, 2025년 2차 ‘소(小)중한 운동회’ 개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