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배민 2.0 기술로 따뜻한 미래 전달하겠다" 작성일 10-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아한형제들, 6번째 ‘우아콘’ 개최…기술 통해 미래 만드는 과정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HOSqvmcJ"> <p contents-hash="03944afa56ad1ba1f42faae83c5e339dfeeab27683982c246a5318f98446a374" dmcf-pid="1yXIvBTsg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span>"배민 2.0의 미션은 '세상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음식의 온도’를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열정, 관계의 온기, 그리고 삶의 희망이 식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입니다."</span></p> <p contents-hash="84c1c0cdb60cd580fc12efe880db9eed49ae77ce69862c986211e9c83f9bc21e" dmcf-pid="tWZCTbyOge" dmcf-ptype="general">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 기조연설에서 최근 공개한 새 비전 배민2.0을 소개하며 기술로 빠른 세상을 만드는 동시, 더 따뜻한 미래를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d8eb9ceb3c3a4b9e0f200b3a2d7f3dadee737a919bb435de26daa7c7ea9f6724" dmcf-pid="FY5hyKWIgR" dmcf-ptype="general"><span>김 대표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우아콘이 “단순한 기술 행사를 넘어, 기술이 가진 힘을 확인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무대가 됐다”며 올해 우아콘 슬로건은 '</span><span>Delivering the Future(미래를 배달한다)'이라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5038775b2c406a114e3ec5011ea8812ad202b7032d5bc35b1b492d60b652459c" dmcf-pid="3G1lW9YCjM"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이 말은 단순히 음식을 배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술이 곧 미래를 현실로 전달하는 과정임을 뜻한다”며 “배민이 전하는 것은 음식 그 자체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수많은 기술과 시스템,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시간과 마음, 연결의 가치”라고 말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21c5b9a7f6396c2047f90c46bf40be25d8d276c8af6bbb05695ef3f6e0e0b" dmcf-pid="0HtSY2Gh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04415092vdrq.jpg" data-org-width="640" dmcf-mid="XHINE5Dg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04415092vd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832356f89d3c46e5c919d6323ccaf1e8f50535850fd5864fe362212f4daf5f" dmcf-pid="pXFvGVHlkQ" dmcf-ptype="general">또 “과거의 배민 1.0이 고객과 파트너를 매칭하는 모델이었다면, 현재의 배민은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End-to-End(엔드 투 엔드)딜리버리 기술 기업으로 진화했다”며 “30만 파트너 성공을 돕고, 데이터로 라이더의 안전을 지키며, 고객에게 더 정확하고 따뜻하게 도착하는 기술이 우리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f8476883d846095960cfdb37a13cb969a5287f4fac943f5e423c27c28f42be5" dmcf-pid="UZ3THfXSAP" dmcf-ptype="general"><span>우아한형제들은 2025년부터 OKR(목표 및 핵심 결과 관리)을 전사에 도입해 미션을 실행하고 있다. 올해의 목표는 ‘Reignite the momentum to be loved again(다시 사랑받는 우아한형제들)’이다. 김 대표는 “기사나 댓글도 사랑이라고 하면 우리가 1등일 것”이라며 “이 관심을 애정으로 생각하고 발판삼아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b78b330bddfee9a7047f3a899c5f24a01ac7e4a30e310c84c63afca1875b6221" dmcf-pid="u50yX4ZvN6" dmcf-ptype="general">그는 배민의 핵심 경쟁력을 ‘플라이휠(Flywheel)’로 표현하며, “고객의 좋은 경험이 파트너의 성장으로, 파트너의 성장이 라이더의 보상으로, 다시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때 진짜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과정을 기술로 연결할 때, 사람의 온기를 전달하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72fe06c1e0967772b10f2d3a1e74cb9991540816008c912cf364d7d4a9f6069" dmcf-pid="71pWZ85Tc8"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문제 해결에 진심으로 몰두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구성원들을 응원해달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개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기술로 세상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4050c76b708ac16f1a78eb73a227f2cba4ab4d9c69da64f2b30b542e1da6c" dmcf-pid="zEsgcXkL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명석 우아한형제들 CT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04416389qvsn.jpg" data-org-width="640" dmcf-mid="ZMgPeId8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04416389qv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명석 우아한형제들 CT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1a759b2771ff77992ae9910d135eddcce4aa6b9e604a792ac2a77c2126692" dmcf-pid="qDOakZEoNf" dmcf-ptype="general">우아콘은 지난 2020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IT 생태계 발전을 위해 쌓아온 기술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는 약 40여개의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우아콘에는 약 1만여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선정된 2천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1309ef6bf4559424bee7ed480b7e342f822eafe9d17ec69b2ce2c78951fb50b" dmcf-pid="BwINE5DgkV" dmcf-ptype="general"><span>뒤이어 진행된 고명석 CTO의 오프닝노트에서는 올해 진행되는 우아콘 2025의 전체 분야와 분야별 세션 소개 등이 진행됐다.</span></p> <p contents-hash="9aa1c868966bf510ea36c6a495f82e776b370de337aee4f69f2bd889a7901533" dmcf-pid="brCjD1wag2" dmcf-ptype="general">고명석 CTO는 “우아콘 2025에서는 기술을 ‘어떻게’ 적용했는지가 아니라 ‘왜’ 그렇게 적용했는지를 나누는 자리”라며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참가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9c711505e0e80a1bf93e2522f34ed3eaba8ada58a0f47ab0765d5560ed4bb5" dmcf-pid="KmhAwtrNA9"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천수♥심하은 또 이사, 결혼 13년만 이사만 8번 “영재 딸 학교 때문” 10-28 다음 “정부 비축 마스크 절반이 6개월 내 유통기한…관리 지침 없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