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안바울, 올림픽 도복·국제대회 메달 등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 작성일 10-28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10월 주자<br>광주 유니버시아드 金 등 소장품 29점<br>내년 하반기 개관하는 박물관에 기증키로<br>안 “유도 열정·정신 전하는 계기 되기를”</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8/0005580278_001_20251028105716296.jpg" alt="" /><em class="img_desc">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29점을 기증한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0월 주자로 유도 간판 안바울 선수가 동참했다고 밝혔다.<br><br>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안바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유도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0 도쿄올림픽 –66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br><br>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독일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체급 차이를 극복하며 팀 승리를 이끈 안바울은 대한민국 유도 사상 첫 혼성 단체전 올림픽 동메달과 우리나라 유도선수 최초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유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이번‘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안바울은 총 29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주요 기증품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66kg 금메달과 2017 홍콩 아시아 선수권대회 –66kg 금메달이다. 그밖에도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66kg 금메달,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br><br>안바울은 “이번에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제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들”이라며 “이 유물들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대한민국 유도의 열정과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번 기증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안바울을 비롯해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 선수가 참여한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가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심포지엄 10-28 다음 케데헌 푹 빠진 문희준 아들, 사자보이즈=H.O.T. 모티브 듣고 충격 “오우 노” (짠한형)[결정적장면]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