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LPBA 결승전 역대 두 번째 4-0 완승...통산 4승 달성 작성일 10-28 3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 김민아(NH농협카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8/0006149009_001_20251028104816851.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LPBA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민아. 사진=PBA</TD></TR></TABLE></TD></TR></TABLE>김민아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상아(하림)를 세트스코어 4-0(11-3 11-4 11-6 11-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김민아는 지난 2023-24시즌 9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달성한 세 번째 우승 이후 1년 8개월만에 네 번째 정상을 밟았다. 지난 시즌 두 차례, 이번 시즌 한 차례 결승전을 밟았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도 털어냈다.<br><br>반면, 김상아는 지난 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3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섰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한 김민아는 최다 우승 공동 4위에 올라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휴온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1억 9617만5000원(4위)을 기록, 2억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br><br>김민아는 결승전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초구를 4득점으로 연결한 후 3이닝, 4이닝 연속으로 1,2득점씩 뽑아 7-2로 앞섰다. 이어 8이닝에서 남은 4득점을 추가해 11-3 첫 세트를 선취했다.<br><br>이어 2세트도 10이닝만에 11점을 채워 11-4로 따낸 김민아는 여세를 몰아 3세트 역시 11-6으로 가져왔다. 초반 3이닝 동안 2득점씩 추가하는 등 11이닝만에 11점을 채웠다. 김상아도 6득점으로 뒤쫓았지만 세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패배에 몰린 김상아가 4세트 초구를 6득점으로 연결하며 크게 앞서 갔지만 이후 5이닝 동안 공타로 돌아섰다. 그 사이 김민아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7이닝에서 8-7로 경기를 뒤집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8/0006149009_002_20251028104816871.jpg" alt="" /></span></TD></TR><tr><td>김민아가 LPBA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큐를 높이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결국 김민아는 10이닝 10-10 상황에서 마지막 득점에 성공, 11-10 역전승을 거두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역대 LPBA 결승전 두 번째 4-0 승리를 완성했다.<br><br>김민아는 “세트스코어 4-0 완벽한 승리라 더욱 기쁘다. 최근 결승전에서 3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서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임했다. 방심하지 않으려 경기 내내 마음을 다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최근 우승 이후 3번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모두 준우승했다. 그 상대가 김가영 선수와 스롱 선수였다”면서 “한 번이라도 우승을 했다면 ‘3강 체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3강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br><br>한편, 대회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대회 16강전서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1.737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br><br>김민아의 우승으로 LPBA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대회 최종일인 28일에는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낮 12시 김영원(하림)과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의 준결승 제1경기를 시작으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의 준결승 제2경기로 이어진다.<br><br>준결승전 승리 선수는 밤 9시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GOG가 파리 생제르맹 꺾고 5위로 도약 10-28 다음 눈 찌르기 악몽, 허무하게 막을 내린 UFC 헤비급 타이틀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