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GOG가 파리 생제르맹 꺾고 5위로 도약 작성일 10-28 29 목록 덴마크의 GOG가 프랑스 강호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을 원정에서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5위로 올라섰다.<br><br>GOG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Stade Pierre de Coubertin)에서 열린 2025/26 Machineseeker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B조 6라운드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36-34(전반 20-13)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GOG는 3승 3패(승점 6점)를 기록하며 5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2승 4패(승점 4점)로 밀려 6위에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8/0001096452_001_2025102810481627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Machineseeker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GOG와 파리 생제르맹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GOG는 경기 시작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파리를 몰아붙였다. 경기 초반 7-6 상황에서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19-11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br><br>센터백 오리 미트툰(Óli Mittún)이 9골로 에이스 역할을 해냈고, 윙 프레데릭 비에레(Frederik Friche Bjerre)가 8골을 더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라세 수네센 빌헬름센(Lasse Sunesen Vilhelmsen)과 얄테 뤼케(Hjalte Lykke)도 각각 6골씩 넣으며 팀 전체 득점 밸런스를 높였다.<br><br>골키퍼 페터 요하네손(Peter Johannesson)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수차례 결정적인 순간을 막아내 GOG의 승리를 굳혔다.<br><br>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에 나선 파리 생제르맹은 초반부터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주도권을 잃었다.<br><br>엘로힘 프랑디(Elohim Prandi)가 9골, 페란 솔레 살라(Ferran Sole Sala)가 8골, 신드레 헬달(Sindre Heldal)과 뤽 스테인스(Luc Steins)가 각각 5골씩 넣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전반의 격차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파리 생제르맹의 라이트윙 페란 솔레 살라(Ferran Sole)는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결과에 매우 실망스럽다. 초반에 제대로 경기 흐름을 잡지 못했고, 따라잡기 어려웠다. 이번 패배를 교훈 삼아 다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급성신부전, 만성신부전 악화 막는다…신장 손상 부위에만 약물 전달 10-28 다음 김민아, LPBA 결승전 역대 두 번째 4-0 완승...통산 4승 달성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