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챗GPT’ 기능 추가...여론 반전 시킬 수 있을까 작성일 10-2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8일부터 ‘챗GPT’ 순차 적용<br>카톡에서 곧바로 챗GPT 이용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9OxmMV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2765a4c10a88ca532afdd5947b5a259914c7b4d5ac6df91932c0875122746" dmcf-pid="qU2IMsRf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폼 성과리더가 28일 경기도 판교 아지트에서 '챗지피티 포 카카오'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chosun/20251028112648965cbge.jpg" data-org-width="2500" dmcf-mid="4hyHNYjJ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chosun/20251028112648965cb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폼 성과리더가 28일 경기도 판교 아지트에서 '챗지피티 포 카카오'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15e02f2f0951b75f892005d33d750d02e0c644679283ab67b242aac617336" dmcf-pid="BuVCROe41w"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28일 카카오톡에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를 적용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오픈AI와 협업을 발표했는데 양사 협업의 첫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다. 인터넷 업계에선 “카카오 입장에선 카톡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 식으로 개편한 이후 악화된 여론을 AI 기능 적용으로 반전시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237ebdb640a05da22154421e3e82583e81386f77f1d2daa0ac260f4e51c66f" dmcf-pid="b7fheId85D"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날 경기도 성남 카카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28일부터 이용자에게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유용하 카카오 AI 에이전트 플랫폼 성과 리더는 “카카오와 오픈AI는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이용자를 잘 이해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공동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몇 달간 치열하게 논의하고 이번 서비스를 만들었다”면서 “별도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28일부터 카톡에서 챗GPT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수십회 사용하는 카톡에서 챗GPT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84b2579d162aab2dab6e566ad3c84ed3f8f403ae9ba9ee46ddd0300f126caa" dmcf-pid="Kz4ldCJ6GE" dmcf-ptype="general">이번 기능 적용으로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채팅탭 상단에 있는 ‘ChatGPT’ 버튼을 터치하면 곧바로 최신 버전의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 유 성과 리더는 “오픈AI 계정을 통해 챗GPT를 사용했던 이용자들은 기존 계정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신규 이용자들은 카카오 계정을 통해 간편하게 챗GPT 가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료 버전을 이용하려면 오픈AI가 책정한 가격 정책에 따라 결제해야 한다. 별도 로그인이나 가입 절차 없이 무료 이용도 가능하지만 챗GPT 정책에 따른 이용 한도는 그대로 적용된다.</p> <p contents-hash="2f611c5d3dace3b55de6d816980bc3e771afbcf319d194624473aa6ea4207c00" dmcf-pid="9q8SJhiPtk"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도 챗GPT를 이용할 수 있다. 챗GPT의 답변 내용을 채팅방에 공유할 수 있고,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도중 챗GPT에 질문해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챗GPT는 카톡 PC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챗GPT는 만14세 이상만 사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709da0f5f364585be0531d9759a8744c2b338532e7876b831fbbfbc7414d184" dmcf-pid="2B6vilnQ1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그룹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카카오 툴즈’도 출시한다. 카카오맵,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멜론 등을 챗GPT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합정역 근처에 크로플 파는 곳을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카카오맵을 통해 위치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카카오그룹 내 서비스를 우선 ‘카카오 툴즈’에 적용한 이후 외부 서비스와 협업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f2e53df3250dfd594be4ddbe153a475d4214689b913a97199f9900b31ca2400" dmcf-pid="VbPTnSLxtA"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구독 상품 프로모션도 내놨다. 카카오톡에서 챗GPT 유료 구독 상품인 ‘챗지피티 플러스’를 신규 구독할 경우 3개월 차 결제 이후 가입자에게 1개월 치 구독료를 돌려준다.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d130fa6990b3221fd3337c705bfa5310fd134daca2f652c0816a2dbabbdcb2" dmcf-pid="ftqw8E6bG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별도 개발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서비스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카나나는 카카오가 개발한 자체 AI 서비스다. 지난 16일부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중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안에서 AI가 대화를 이해하고 이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 필요한 순간 AI가 먼저 메시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다. 강지훈 카카오 AI 디스커버리 성과리더는 “정보 검색, 장소 및 상품 추천 등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놓치기 쉬운 일정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abbd46e3b57e02b20a3f8f7a822cfa7f80587f92f57dd87e730f72c75a1c37" dmcf-pid="4FBr6DPKHN"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이날 친구 탭을 기존 ‘친구 목록’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되돌리는 업데이트를 올해 4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첫 화면, 잠깐도 멈춰선 안돼” 10-28 다음 “급성신부전, 만성화 원천차단”…나노의약 신기술, 한국 세계최초 개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