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독가스 마셔 응급실행… "의사 말에 위로 받아" 작성일 10-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나 자신과 남에게도 위로 전하고 싶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vZfc4q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f471552daf02ea6b5e622869350cff98f60d6fde15e7a3643ad6fc6d46f2c" dmcf-pid="6PYFPwQ9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연이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고백했다. '지금 백지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12049273tykv.png" data-org-width="640" dmcf-mid="fVB8cXkL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12049273tyk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연이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고백했다. '지금 백지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c315cef9e93d29a8dc10e57d1d4c2215c0daa340a7df509e0450cf19ba8188" dmcf-pid="PQG3Qrx2nO"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최근 겪은 아찔한 사고와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8e5af40eb6037818b832703b8ce480f9b338f643c59785c536b0054e653a859" dmcf-pid="QxH0xmMVis"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c6f8572647904a915da4301e24a97c730964c5edab921672535f37b7cfb41b2" dmcf-pid="xMXpMsRfim"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얼마 전 직접 겪은 황당한 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격무에 시달려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던 날이었다. 점심을 먹고 닭고기 손질에 사용한 가위를 소독하려고 냄비에 넣고 끓였다. 그런데 전화가 와서 잠시 잊은 사이 잠이 들었고, 매캐한 냄새에 깜짝 놀라 일어났다. 가위 손잡이의 플라스틱이 모두 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4ae52491eba14ecf26a5423dca2e23ba2bcb22d9312def78764a47089ac27f6" dmcf-pid="yWJjW9YCMr" dmcf-ptype="general">이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뻐근해지면서 두통이 심해졌다. 의사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 민폐가 될까 망설였지만 ‘유독가스가 폐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5bb9d1420c39d1ccae1de145592bcabbd8f727de5002bc3410f4a61bd8143" dmcf-pid="WYiAY2Gh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연이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고백했다. '지금 백지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12050707eqlc.png" data-org-width="640" dmcf-mid="4gRgvBTs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12050707eql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연이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고백했다. '지금 백지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3067c14a2d13d65bf6eb78a4bc921e9a9ceec1873ce7a6f87106b3ca31492" dmcf-pid="YGncGVHleD"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응급실에서 검사를 기다리며 “스스로가 너무 바보스럽고 속상했다.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왜 또 이랬을까’ 하는 자책이 몰려왔고, 혹시 폐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때 담당 의사의 따뜻한 한마디가 마음을 녹였다며 “의사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듣고 등을 다독이며 ‘괜찮습니다. 이런 일로 오시는 분들 많아요’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어떤 진통제보다도 큰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cecbc1bc16595d56de29e1246a7596ed506acf4373e646b98873ce9c42a2d25" dmcf-pid="GHLkHfXSdE" dmcf-ptype="general">그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괜찮다’는 말의 힘을 새삼 깨달았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그럴 때는 자책보다 위로가 필요하다. 나 또한 나 자신과 남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eb66a295ac82c2109e41bf931f89772bda3bc1cfe12a038c9df6bafa513e77" dmcf-pid="HXoEX4Zvik"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연은 지난 1995년 첫 결혼 후 이혼했고, 2001년 재혼 후 2007년 다시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그의 아들은 지난해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했다.</p> <p contents-hash="09c26458f7eb4e1dd09860f17a7ea6333900710ba7b176d9dc73750794cdae69" dmcf-pid="XZgDZ85Tec"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방신기 유노윤호, 정규 1집 ‘I-KNOW’에 담은 열정과 에너지 10-28 다음 "오은영·오정세 혈육"…'정신과' 오진승, 거짓말 논란→촬영 위기까지 ('동상이몽2')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