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자 핸드볼, 페렌츠바로시가 코자르미슐레니 완파… 리그 2위 수성 작성일 10-28 33 목록 헝가리 여자 핸드볼 명문 페렌츠바로시(FTC-Rail Cargo Hungaria)가 리그 신예 코자르미슐레니(Kozármisleny Kézilabda Akadémia)를 대파하고 K&H 여자리그 2위를 지켰다.<br><br>페렌츠바로시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부다페스트의 Elek Gyula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헝가리 K&H 여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코자르미슐레니를 44-29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페렌츠바로시는 6승 1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고, 코자르미슐레니는 6연패로 최하위(1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8/0001096461_001_2025102811451056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헝가리 K&H 여자리그 페렌츠바로시와 코자르미슐레니 경기 모습, 사진 출처=페렌츠바로시</em></span>페렌츠바로시는 경기 초반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다. 수비가 느슨해지며 코자르미슐레니의 패스 플레이를 제어하지 못했고, 15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12-10, 두 골 차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br><br>이후 수비가 단단해지고 야누릭 킨가(Janurik Kinga) 골키퍼의 연속 선방이 나오자 흐름은 급격히 페렌츠바로시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중반 10-10이던 스코어는 순식간에 벌어졌고, 전반 종료 시점에는 23-14, 9골 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br><br>후반에도 페렌츠바로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전반에서는 시몬 페트라(Simon Petra)가, 후반에는 다르야 드미트리예바(Darja Dmitrijeva)가 중심이 되어 공격을 이끌었다. 왼쪽 윙의 마르턴 그레타(Márton Gréta)도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br><br>초반에는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38분에 29-19, 10골 차까지 달아났고, 50분에는 39-24, 15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결국 페렌츠바로시가 44-29로 대승을 거뒀다.<br><br>경기 막판에는 실러지 디아(Szilágyi Dia) 골키퍼가 출전해 부상 중인 로라 글라우제(Laura Glauser) 를 대신했고, 단차크 비비엔(Dancsák Vivien) 이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워밍업 중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도 간판 안바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도복 등 소장품 기증 10-28 다음 충남도, ‘충남 스포츠 센터’ 개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